가출학생 사회적응 돕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27 19: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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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 지원協’ 발대식 가져 경기도는 27일 오후 경기문화재단 강당에서 학업중단 청소년들의 학교 복귀 및 사회적응을 돕기 위한 ‘학업중단 청소년 지원협의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 위원회는 도 등 행정기관은 물론 교육청, 경찰 및 청소년 상담 전문민간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다.

위원회는 앞으로 경찰 또는 각급 학교 등으로부터 학업중단 학생이나 가출학생이 발생했다는 통보를 받을 경우 현장으로 나가 상담을 통해 학교 및 가정으로 돌아가도록 설득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들이 기술습득과 사회진출을 희망할 경우 유관 기관과 협력, 기술교육기관에 입학시키거나 사회적응을 돕기 위한 지원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도내에는 현재 모두 5400여명의 학업중단 청소년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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