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장 토론회 질의서 사전유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27 19: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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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委, 수사의뢰 경기도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는 평택시장 재선거 후보자 초청토론회 질의서 사전유출사건에 대해 수원지검 평택지청에 수사의뢰할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평택시선관위는 “질의서를 넘겨준 김준경 청소년과 사람사랑 대표와 열린우리당 윤주학후보 비서실장간에 금품 수수 의혹이 있어 검찰에 수사를 의뢰키로 했다”고 말했다.

평택시선관위는 열린우리당 윤 후보에 대해서는 선거운동기간이라 조사를 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평택시선관위는 또 토론회를 주최한 6.5 재보선 평택시민단체 연대회의와 주관방송사인 한빛기남방송에 대해 경고 조치했다.

/박기표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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