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소비자들의 체감 경기가 빠른 속도로 호전되고 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경기지역 10개 도시 5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2005년 1/4분기 경기지역 소비자동향조사(CSI) 결과’에 따르면 향후 6개월간의 생활형편전망CSI가 전분기 78에서 99로 급등해 소비자들의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
경기 파주경찰서는 24일 인터넷 온라인 게임에서 각종 장비를 구입할 수 있는 아이템을 판매한다고 속여 수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김모씨(40)를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2003년 8월14일 낮 12시10분께 인터넷 롤플레잉 게임 사이트 ‘M게임’ 서버에 접속, 게임에 필요한 무기 등 각종 장비를 구입할 수 있 ...
인천 동부경찰서는 24일 도박판에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침입, 판돈 등을 빼앗은 이모(40)씨 등 4명에 대해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또한 경찰은 도박을 함께하면서 내부 사정을 이씨 등에게 알려준 임모(35)씨도 같은 혐의를 적용,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달아난 남모(35)씨 등 4명을 수배했다.
경찰에 ...
경기 안산경찰서는 24일 야식집 배달원만 골라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김모씨(30)에 대해 강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씨는 지난 22일 새벽 3시 15분께 안산시 상록구 일동 한 주택가에서 A야식집에 야식을 주문한뒤 배달나온 황모(47)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30만원을 빼앗는 등 이 일대에서 같은 ...
대마초를 흡입하고 부인을 폭행한 30대 무직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 부천중부경찰서는 24일 대마초를 피운 이모(34·무직)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18일 오후 9시 30분께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한 주차장에 세워둔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대마잎을 담배 파이프에 넣고 흡입한 혐의다.
이씨는 ...
의료기관내에서 취합된 환자의 진료정보들이 다각적인 방면에서 줄줄이 새 나가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환자 진료정보가 국가의 공무수행에 필요한 경우를 포함, 진료비 심사 및 지불 과정에서 유통되는 환자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진료기록에 주민등록번호 대신 보험증번호만 기재하는 방안도 대안 ...
오는 10월부터 기업들은 개인정보를 함부로 복사할 수 없다.
통신서비스업체들은 물론이고 포털업체와 인터넷쇼핑몰 등 고객정보를 다루는 기업들은 고객의 개인정보를 종이나 디스켓에 복사할 때 반드시 사내의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승인을 받도록 했기 때문이다.
만약 이 같은 사실을 위반했을 경우에 해당 사업자는 최고 1000만 ...
김대환 노동부 장관은 24일 “노사정대표자회의에서 비정규직법안을 재논의하자는 민주노총의 제의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대통령 업무보고 기자브리핑에서 “노사정 뿐 아니라 정당까지 포함한 대화창구를 개설하자는 것은 환영하지만 노사정대표자회의에서의 비정규직법안 논의가 절대적 조건이라면 대화가 힘 ...
요양기관의 절반에 가까운 숫자가 서울·경인 지역에 집중돼 있는 등 의료기관의 수도권 과밀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같은 의료기관의 수도권 과밀현상은 해당지역의 공급과잉을 불러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중소병원의 경영난에도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다.
2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간한 2004 ...
며느리를 성추행해 아들과 이혼하게 하고도 또다시 성추행을 하다 상처를 입힌 70대가 법원에서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
자신의 아내와 아들 내외 등과 한 집에 살던 김모(70)씨는 2003년 며느리 A(28)씨의 옷을 찢고 성추행하는 추태를 부려 아들 내외가 이혼하게 만드는 문제를 일으켜 왔다.
며느리는 아들과 이혼 ...
“슈퍼 아주머니 죄송합니다. 훔친 아이스크림 값과 양심을 속인 값 2000원 입니다. 깡패 형들이 시켜 어쩔 수 없었어요!”
동네 형들의 폭력에 못 이겨 슈퍼에 들어가 아이스크림을 훔친 중학교 1학년 가량의 남학생이 슈퍼 주인에게 반성의 편지와 함께 훔친 아이스크림 값 1000원과 양심을 속인 값 1000원을 보냈다.
...
경기도 양주시(시장 임충빈)가 산하 사회단체에 보조금을 지급하면서 지원하지 않아도 될 단체에 보조금을 지급, 시 예산 낭비라는 지적과 함께 보조금 심의를 강화해야한다는 주장이제기되고 있다.
시가 지난해 말 사회단체보조금지원심의위원회(위원장 황성태 부시장)를 열어 확정한 ‘2005 사회단체보조금 지원내역’에 따르면 총 ...
한국노총은 23일 ‘경총의 임금유연화 공세에 대한 입장’이라는 보도자료를 내고 “정년연장형이 아니면 임금피크제를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국노총은 “경총이 내부지침을 통해 무분별한 임금피크제 도입을 부추기고 있다”면서 “올해 임단협에서 고용연장형 임금피크제 도입과 관련한 내용이 아니라면 임금피크제를 둘러싼 어떤 논 ...
인천시 부평구에 소재한 GM대우자동차 공장 쓰레기 집하장에서 각종 오·폐수가 여과장치 없이 방류돼 인근 주민들이 악취로 인한 두통을 호소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더욱이 공장내 근로자들의 식사를 제공하는 식당이 쓰레기 집하장과 인접해 있어 식중독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는가 하면 각종 음식물 ...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은 23일 “독도를 유인도화 하는 방안을 검토해 볼 수 있다”고 밝혔
다.
정 장관은 이날 독도 관련 현안을 다루기 위해 열린 국회 문화관광위원회에 출석해 여야 의원들으로부터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를 공고히 하는 방법의 하나로 제기되고 있는 `유인도화’에 대해 “그 같은 제안을 정부내에서 신중히 ...
대학생 10명중 6명은 다음 대통령 선거에서 진보적 성향의 후보를 찍을 생각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학문화 매거진 ‘씽굿’(www.ithinkgood.co.kr)과 취업사이트 ‘파워잡’(www.powe rjob.co.kr)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대학생 736명을 대상으로 ‘2005 대학생 정치성향’을 조사한 결과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시흥시지부에 이어 광명시지부도 ‘일장기 밟고 지나가기 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23일 광명시지부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왜곡을 강력히 규탄하기 위해 일장기 밟고 지나가기 운동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에 따라 시청 정문앞 등 2곳에 ‘일본의 노골적 독도침략 ...
경기 일산경찰서는 23일 생활비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밤 늦게 귀가하는 여성만을 골라 금품을 강취해 온 김모(18)군 등 일당 5명을 강도상해 등 혐의로 구속했다.
김군 등은 지난해 8월5일 자정께 고양시 일산구 덕이동 부근 G주점 앞 노상에서 마을버스에서 내려 귀가하던 이모(22·여)씨를 강제로 넘어뜨려 수표와 ...
인천 계양경찰서는 23일 길가에서 술 취한 남자에게 ‘대리운전을 해주겠다’며 접근해 승용차를 훔친 서모(41)씨를 절도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19일 오전 1시20분께 술에 취한 김모(42)씨에게 대리운전을 해주겠다며 접근해 김씨의 집 부천시 원미구 상동 모 아파트 주차장에서 김씨가 ...
항공사 여승무원 살인사건을 수사중인 경기 성남 분당경찰서 수사본부는 지난 22일 국과수에 의뢰한 여승무원 최모(27·여)씨의 사체부검 결과, 최씨의 사인은 경부압박에 의한 질식사로 판단된다는 부검의의 소견을 통보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또 부검결과 사체는 좌측 허벅지와 무릎에 멍이 든 흔적과 전경부에 가로 형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