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판 덮쳐 판돈 빼앗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24 19: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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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署, 4명 구속 인천 동부경찰서는 24일 도박판에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침입, 판돈 등을 빼앗은 이모(40)씨 등 4명에 대해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또한 경찰은 도박을 함께하면서 내부 사정을 이씨 등에게 알려준 임모(35)씨도 같은 혐의를 적용,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달아난 남모(35)씨 등 4명을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 22일 밤 0시16분께 인천시 남구 주안동 J건축 사무실에서 김모(32·상업)씨 등 5명이 카드 도박을 하던 중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도박을 하던 이들의 손과 발을 테이프로 묶은 뒤 판돈 250만원 등 62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다.

/이춘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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