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체감경기 완연한 봄 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24 19: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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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생활형편전망CSI 99로 급등 경기지역 소비자들의 체감 경기가 빠른 속도로 호전되고 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경기지역 10개 도시 5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2005년 1/4분기 경기지역 소비자동향조사(CSI) 결과’에 따르면 향후 6개월간의 생활형편전망CSI가 전분기 78에서 99로 급등해 소비자들의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

생활형편전망CSI 99는 경기지역 소비자동향조사를 시작한 지난 2003년 1/4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다. 향후 1년간 가계수입전망CSI도 전분기 89에서 102로 크게 올랐다.

지난 6개월과 향후 6개월간 국내경기상황을 비교한 향후경기전망CSI 역시 전분기 61에서 112로 급등, 경기회복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향후 6개월간의 소비지출계획CSI도 지난해 2/4분기 이후 처음으로 기준치(100)를 넘어선 109를 기록, 얼어붙었던 소비심리가 점차 살아날 것으로 전망됐다.

/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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