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실종 항공사 여승무원 목졸라 숨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23 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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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사체부검 결과 항공사 여승무원 살인사건을 수사중인 경기 성남 분당경찰서 수사본부는 지난 22일 국과수에 의뢰한 여승무원 최모(27·여)씨의 사체부검 결과, 최씨의 사인은 경부압박에 의한 질식사로 판단된다는 부검의의 소견을 통보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또 부검결과 사체는 좌측 허벅지와 무릎에 멍이 든 흔적과 전경부에 가로 형태의 찰과상이 있는 등 별다른 외상은 없었으며 추행이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최씨의 위 내용물에 대한 유안 검사결과, 면발 등이 발견되는 점으로 미뤄 식음 후 오래되지 않아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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