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군수 유병호)이 길상면 초지리 일대 공유수면 매립을 추진하자 환경단체가 ‘갯벌 파괴’를 주장하고 나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28일 군에 따르면 길상면 초지리 초지대교 남단 일대 공유수면 5만여 평을 매립하는 ‘황산도 공유수면 매립 기본계획’을 세우고 인천시를 상대로 의견을 수렴 중이다.
이와 함께 ...
조흥은행의 양도성예금증서(CD) 위조 사고는 비교적 구체적으로 실체가 드러나고 있는 반면 국민은행에서 발생한 650억원 규모의 CD 금융사고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국민은행에서 발생한 CD 금융사고 금액은 총 650억원.
이 가운데 A공제가 5월2일과 6월9일에 발행 의뢰한 총 250억원 규모의 CD는 국민은행 신모 ...
공직자 비리를 조사하고 있는 국무 총리실 정부 합동 점검반은 건설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경기도 가평군 6급 직원 우 모씨(47)를 적발했다.
우 모씨는 지난 27일 오후 4시쯤 군 주차장에서 건설업자로부터 휴가비 명목으로 1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점검반에 적발됐다.
/가평= ...
서울 종로경찰서는 28일 지하철을 무대로 소매치기 행각을 벌인 윤 모씨(35)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오 모씨(29)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윤씨 등은 지난 22일 오전 7시50분께 서울 지하철 7호선 전동차 안에서 출근길 혼잡한 틈을 타 김 모씨(33)의 지갑을 훔친 뒤 김씨의 현금카드 등을 이 ...
법무부가 안기부 X파일 사건과 관련, 오정소 전 안기부차장 및 공운영 전 미림 팀장 등 관련자 10여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한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이번 사건을 자체 조사중인 국가정보원의 요청에 따라 이뤄진 출국금지자는, 이들외에 공씨의 전 동료 임모씨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원은 당시 도청자료 보고 ...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바이벌 게임장에서 학교연수를 받던 중 군부대 청소 트럭에 치여 숨진 여고생의 아버지 최건호씨(46)와 ‘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모임(학사모)’은 이명박 서울시장, 김진표 교육부총리, 윤광웅 국방장관 등 4명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다.
학사모는 28일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후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
노조 “의로운 공무원 3인에 비열한 정치보복”
구청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중징계는 당연”
강북구가 구청 공무원 김규홍, 김상호, 이수덕씨를 부당 징계하는 등 노골적으로 공무원노조를 탄압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예상된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북구지부와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은 27일 오전 11시경 구청사 앞에 ...
열린우리당 경기도당은 27일 “행정도시특별법과 공공기관 이전은 별개 사안이 아니다”며 손학규 경기도지사에게 전향적 자세를 촉구하고 나섰다.
도당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손 지사가 전날 헌법재판소에 “행정도시특별법은 여야 합의하에 입법화 된 것이므로 존중해야 한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한 것과 관련, “행정도시특별법과 관 ...
안기부 X파일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27일 ‘X파일’ 유출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있는 재미교포 윌리엄 박씨의 신병을 확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오전 10시55분께 국가정보원에 가서 윌리엄 박의 신병을 인계받아 12시15분쯤 검찰청사에 데려왔다”고 말했다.
검찰은 재미교포인 ...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24일 여대생을 납치해 몸값 1억원을 요구하다 실패한 사건의 또 다른 용의자 박 모씨(37)를 제주에서 추가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
박씨는 범행 당시 경찰이 포위망을 좁혀오자 범행을 포기하고 같은 날 오후 8시50분께 김포공항에서 제주행 비행기를 타고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박씨는 제주 ...
최근 국민은행과 조흥은행에서 발생한 양도성예금증서(CD) 위변조 사고를 포함, 올들어 이 달까지 시중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 금액이 2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27일 열린우리당 정무위 소속 전병헌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 지난달 말까지 시중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는 102건, 1133억 ...
법률시장 개방에 대비, 새로운 형태의 법무법인(유한) 및 법무조합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개정 변호사법이 28일부터 시행된다.
법무부는 27일 ‘로펌의 대형화와 전문화 유도를 위해 유한회사 형태의 법무법인 및 법무조합을 설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개정 변호사법이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인천 장애인 교육연대는 27일 인천시 교육감실을 점거, 장애인 교육차별 해소 등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였다.
이날 장애인 교육연대는 시 교육청 현관 앞 광장에서 천막농성에 돌입, 성명서를 발표하는 한편 일부 단체원들이 3층 교육감실을 점거하는 사태가 빚어져 시 교육청의 행정이 잠시 마비되기도 했다.
교육연대는 성명서 ...
기상청은 28일부터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며 비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고 특히 산간 야영객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였으며, 대기가 불안정해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국지적인 강한 소나기 현상이 나타났다.
현재 제7호 태풍 ‘바냔 ...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경비대대 소속 장병 4명이 훈련 도중 강물에 휩쓸려 실종된 지 이틀째인 27일 강지원 병장(23), 박승규 중위(25), 안학동 병장(23)의 시신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마지막 실종자 김희철 일병(23)의 수색작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육군은 이날 오후 3시30분께 급류에 휩쓸린 동료를 구하 ...
음식물을 비위생적으로 취급하거나 유통기한 표시가 없는 식재료를 사용한 고속도로휴게소 13곳이적발됐다.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27일 관내 고속도로휴게소에 대한 특별 위생 지도 점검 결과 신고하지 않은 식재료나 유통기한 표시가 없는 식재료를 사용한 2곳 등 모두 13곳을 적발,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위 ...
“서울시가 8월부터 하수도 요금을 인상하는 것은 예산 운영을 잘못하면서 시민에게 부담을 주는 행정이다”
정승우(민주당·구로구) 서울시의원은 26일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서울시 하수도 사용 조례 중 개정 조례안 중에서 이명박 서울시장이 제출한 하수도 요금인상안과 수정안은 부결돼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정 의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