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부 X파일 사건 관련 공운영씨등 10여명 출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28 20: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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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안기부 X파일 사건과 관련, 오정소 전 안기부차장 및 공운영 전 미림 팀장 등 관련자 10여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한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이번 사건을 자체 조사중인 국가정보원의 요청에 따라 이뤄진 출국금지자는, 이들외에 공씨의 전 동료 임모씨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원은 당시 도청자료 보고 선상에 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 및 이원종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 대해서도 금명간 출금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지난 27일 긴급체포한 재미교포 박모씨를 이틀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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