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 등은 지난 22일 오전 7시50분께 서울 지하철 7호선 전동차 안에서 출근길 혼잡한 틈을 타 김 모씨(33)의 지갑을 훔친 뒤 김씨의 현금카드 등을 이용, 현금 지급기에서 28차례에 걸쳐 약 2300만원을 빼낸 혐의다.
윤씨 등은 동종 전과자들로 교도소에서 만나 지난 2004년 10월부터 지하철을 무대로 주 2~3회에 걸쳐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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