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불량’고속도로휴게소 13곳 적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27 19: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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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표시없는 식재료등 사용 음식물을 비위생적으로 취급하거나 유통기한 표시가 없는 식재료를 사용한 고속도로휴게소 13곳이적발됐다.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27일 관내 고속도로휴게소에 대한 특별 위생 지도 점검 결과 신고하지 않은 식재료나 유통기한 표시가 없는 식재료를 사용한 2곳 등 모두 13곳을 적발,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위반 내용별로 보면 식품 표시기준을 위반한 업소가 5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자가 품질검사 없이 식품을 판매한 3곳도 적발됐다.

식약청 관계자는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 중 식품을 대량으로 취급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위생 지도점검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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