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한해 동안 인천해역에서 발생한 선박 운항 관련 안전사고는 총 35건으로 모두가 정비 불량과 운항부주가 주원인으로 나타났다
10일 인천해양경찰서(서장 강성형)에 따르면 지난 일년간의 선박 운항사고를 분석한 결과 35척의 선박에서 사고가 발생했고 사고 유형별로는 기관고장 21척, 충돌 7척, 촤초, 침수, ...
대졸 이상의 학력을 가진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자신의 전공과 상관없는 직종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노동연구원 김기헌 부연구위원에 따르면 2004년 노동패널 조사자료를 이용해 전문대 이상 학력이 있는 직장인 1705명의 ‘전공-직업’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58.1%(991명)가 전공과 관련 없는 ...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회룡역 대전차방호벽에 이어 다락원 대전차방호벽도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시는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 호원동 국도3호선(서울~의정부) 다락원에 설치된 대전차방호벽(높이 7m, 길이 30m, 폭 20m)을 철거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방호벽이 철거되는 자리엔 적군의 서울 진입을 지연시키기 위 ...
서울대 조사위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황우석 교수의 2004년과 2005년 사이언스 논문에 나오는 줄기세포는 모두 가짜라고 밝혔다.
조사위는 “두 논문에 등장하는 줄기세포는 황 교수의 주장과는 달리 체세포복제줄기세포가 아닌 수정란줄기세포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조사위는 특히 황 박사팀의 기술에 대해 “핵이식 ...
서울대 황우석 석좌교수 연구팀이 1998년 9월부터 지난해까지 7년동안 정부에서 지원받아 집행한 연구비는 84억38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10일 ‘황우석 교수 지원 국가연구개발비 결산자료’에 따르면 황 교수팀은 1998년 9월∼2001년 8월 ‘고능력 젖소 복제생산’ 연구비 명목으로 과학기술부 등에서 19억 ...
2004년 사이언스 논문에서도 확립된 줄기세포는 없는 것으로 판단한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최종 결과 발표로 검찰의 수사 방향 및 대상, 황 교수팀에 대한 형사 처벌 여부 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 황 교수팀이 정부에서 지원받은 순수 연구비 및 실험실 등 연구설비 지원금 수백억원의 사용처에 대해서도 검찰이 처벌을 전 ...
네티즌들 사이에 ‘가난한 과학자’로 알려진 황우석 교수가 100억원대 땅을 소유하고 있으며 1980년대 이후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등 강남 소재 아파트에 거주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시사저널’이 보도했다.
‘시사저널’은 최근호에서 황우석 교수의 부동산 등 재산 내역과 정부 지원금·기업 후원금 내역에 대한 취재 내용 ...
근로자 5인 이하인 영세업체에서 연봉 재계약에 불응하며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근로자를 면직하고 ‘위장폐업’으로 나머지 근로자를 해고한 것은 부당노동 행위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재판장 민중기 부장판사)는 근로자 2명을 해고했다는 이유로 부당노동행위 결정을 받은 간판 광고업체 K사가 중앙노 ...
정상명 검찰총장의 사법시험 동기인 이기배 수원지검장(17회)이 사의를 표명한 데 이어 유성수 의정부지검장(17회)도 사의를 표했다. 또 홍석조 광주고검장(18회)도 사의를 표명했다.
10일 대검찰청은 이 지검장이 사의를 표명한 시기와 비슷한 시점에 유 지검장과 홍 고검장도 대검에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대검 관계자 ...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10일 성인오락실에서 행패를 부려 돈을 뜯어낸 한 모씨(49)를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일당 김 모씨(59)등 4명을 같은 혐의로 뒤쫓고 있다.
동네 선후배 관계인 한씨 등은 지난해 10월 초순께 영등포구 신길동의 권 모씨(63)가 운영하는 모 성인오락실에 들어가 “승률을 조작한다”며 행패 ...
경기 남양주시가 개발제한구역에 종합운동장을 조성하면서 일부 부지에 허가없이 수만톤의 토사를 반입했다가 환경단체 등의 반발에 부딪혀 원상복구시킨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시는 또 이 부지에 축구장을 마련하면서 바닥에 재생골재만을 깔아, 이용객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9일 시(市)와 환경단 ...
안산시 군자농협이 편법으로 22억원을 대출해준 뒤 이를 환수하지 못하자 직원변상과 담보경매로 6억여만원을 환수한 채 나머지 16억원을 대손상각 처리해 조합원들의 수사촉구가 있는 등 반발을 사고 있는 가운데 호수지점 개설사업비를 시세보다 높게 책정한 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9일 군자농협과 조합원들에 따르면 사 ...
인천시 강화군과 경기도 김포, 고양, 파주시의 한강하구 및 강화군 교동면 일대 철책선 제거 요구(본보 1월9일자 14면 보도)에 대해 군과 일부 환경단체가 군사전력 및 자연생태계 보존 등을 이유로 난색을 표명하고 있다.
9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지역협의회(강화군, 김포, 고양, 파주시)에 따르면 최근 행주대교에서 일산대 ...
인천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이권재)와 특별수사부(부장검사 권성동)는 무역사업을 빙자한 무역다단계 사기방법으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등을 상대로 1000억원 상당을 편취한 박 모(69)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인천지검은 또 충분한 사업타당성 검토 없이 박씨에게 투자해 보훈공단 ...
서울시시설관리공단은 10일부터 19일까지 내부순환도로 방음시설 설치공사를 위해 부분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통제대상 노선은 내부순환로 성동방향(정릉램프 지나서 1.5km~길음램프 지나서 300m) 750m 구간으로, 작업시간인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편도3차로 중 3차선 1개 차로가 통제된다. ...
법원이 인권보장을 위해 구속영장 발부 기준을 강화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피의자 구속을 요청하는 입장인 검찰측이 ‘유전불구속, 무전구속’ 우려가 있다며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대검찰청은 9일 공청회 등 공론화를 통해 학계, 법조계, 시민단체 등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구속영장 청구 기준’을 마련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