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악재가 겹친 재건축아파트 값이 바닥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떨어지고 있다.
지난 7월초 개발이익환수제가 입법 예고되고 여름 비수기까지 겹치면서 급락세를 보였던 재건축아파트 시세는 9월 들어 잠깐 안정을 찾는가 싶었지만 이달 들어 다시 낙폭이 확대되는 추세다.
21일 강남권 부동산중개업소들에 따르면 내년 3월 ...
헌법재판소가 21일 신행정수도건설 특별법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림에 따라 충청권 부동산시장이 일대 혼란에 휩싸일 전망이다.
행정수도 이전 등의 호재로 작년 초부터 급격하게 오르던 충청권 땅값은 단기적으로는 폭락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이 지역 주택 시장도 급격히 얼어붙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행정수도 이 ...
분양시장 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내달 실시되는 서울시 10차 동시분양에서는 그동안 일정을 미뤄왔던 단지들이 대거 선보인다.
서울시는 10차 동시분양에 참가할 업체와 분양물량을 집계한 결과 14개 사업장에서 4041가구가 지어져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1213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같은 일반분양 ...
인천지역 3개단지에 아파트 2091가구가 동시분양 된다.
SK건설, 신동아건설, L건설 등이 지어 분양할 아파트의 평당 평균 분양가는 669만6000원으로, 25평∼79평 12개 모델이다.
SK건설은 남동구 논현2지구 9블록에 18∼28층 10채 규모로 평당 분양가는 평균 724만1000원이다. 모델은 37평형(460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1일 성명을 내고 “전경련의 건설경기 활성화 건의는 투기를 통해 건설경기를 부양하자는 것”이라며 “전경련은 건의서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경실련은 “투기조장을 통한 경기활성화 대책은 가격폭등과 소비위축만 재차 초래할 것”이라며 이같이 요구했다.
경실련은 또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가 ...
분양시장이 깊은 침체에 빠지면서 미분양 물량이 쌓이고 있다.
20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서울과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내 미분양 물량은 총 128개단지 6834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내년 6월 분양 예정인 판교신도시 청약을 위해 청약통장을 아끼고 원가연동제 시행에 따른 분양가 인하 효과도 기 ...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투기 자금이 대거 몰려 `묻지마 투자’ 양상마저 보였던 주공 단지 내 상가에도 찬 바람이 불고 있다.
20일 대한주택공사에 따르면 지난 15일 실시된 경기도 의정부 금호 2단지(463가구) 단지내 상가 4개 점포와 신곡 3단지(322가구) 단지내 상가 3개 점포에 대한 입찰에서 모든 점포가 ...
집을 80% 이상 지은 뒤 분양하는 `후분양 아파트’가 내년 말께 첫 선을 보일 전망이다.
20일 건설교통부와 대한주택공사에 따르면 후분양 아파트 시범사업장으로 선정된 인천 동양지구 주택공사 사업장이 내년 12월 80%의 공정을 마친 뒤 처음으로 후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천 계양구 동양동 일대에 위치한 이 지구에 ...
시행사인 ㈜STA건설은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인근에 들어서는 쇼핑몰 `스타 피카소’를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지하 6층, 지상 11층 규모이며 1~4층은 패션잡화 매장, 6~7층은 식당, 8~11층은 6개관 규모의 멀티플렉스 극장이 입점할 예정이다. 평당 분양가는 2000만~4000만원선.
지하 1층과 5층은 ...
부인과 사이가 나빠 혼자 살던 80대의 A씨는 지난 99년 1월 결혼상담소에 “내게 20억원 정도의 재산이 있는데 여생을 함께 할 여성에게 3억원짜리 아파트를 사 주겠다”고 제의해 60대 여성 B씨를 소개받았다.
B씨는 처음에는 나이 차가 많은 A씨를 탐탁치 않게 생각했지만 A씨가 적극적으로 나서 점차 가까워졌고 실질 ...
요즘 집을 3채 이상 보유한 이들은 내년부터 1가구 다주택자에 대해 양도소득세 중과세가 실시됨에 따라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다.
내년 1월1일부터는 1가구 3주택자 이상이 집을 팔면 양도차익의 60%를 세금으로 내야하며 장기보유 특별공제 혜택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일반세율은 보유기간에 따라 1년 이내는 50%, 1~ ...
한신공영은 지난 18일 베트남 후에성 공산당 서기장을 비롯한 후에성 및 후에시 고위인사 3명과 송다6건설 사장이 방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후에성 인민위원회로부터 철근공장 및 시멘트 공장 설립에 관해 일괄 위임을 받은 한신공영측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이번 방한동안 베트남 인사들은 철강공장(동국철강), ...
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국민주택기금 중도금 연체율이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신규 아파트 입주율도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민주택은 물론 고가주택도 경매에 부쳐지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9일 건설교통부의 `9월중 주택시장 동향’에 따르면 9월 말 현재 국민주택기금근로자 중도금 대출 잔액은 총 ...
겨울철에 제설용으로 도로에 뿌린 모래도 재활용된다.
건설교통부는 제설용 모래를 수거한 뒤 오염되지 않은 양질의 모래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도로 폐토사 처리지침’을 내달 중 마련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건교부는 이 지침에 따라 도로청소 때 수거되는 제설용 모래를 걸러 유해물질 함유량 등이 환경기준치 ...
동탄신도시 1단계에서도 미분양이 발생하는 등 분양시장이 최악의 국면으로 치달으면서 분양을 준비 중인 건설사에 비상이 걸렸다.
그동안에는 어떻게든 시장 상황이 호전될 것을 기대하며 분양 일정을 늦춰왔지만 이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기 때문이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내달까지 올해 예정된 분양 물량을 소화하지 못하면 ...
분양시장 침체 속에서 주택업체들이 갖가지 특화상품을 내놓으면서 수요자의 눈길을 끌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동일토건은 내년 봄 분양하는 천안 쌍용동 동일하이빌 단지에 계곡을 조성하고 테라스하우스를 도입하는 등 자연 속의 아파트로 꾸밀 계획이다.
테라스하우스는 구릉지 지형을 이용, 각 층을 계단식으 ...
내년부터는 토지투기지역 등 땅과 관련한 각종 규제의 지정이 신속해질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부동산투기를 억제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 현재 3개월 단위로 조사하고 있는 지가동향을 월별로 파악해 각종 투기억제대책을 신속히 수립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토지투기지역이나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각종 규제의 지정도 그 ...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 일대(구 사거리)가 안양의 새로운 주거 문화의 메카로 등장하게 된다. 이 일대는 크고 작은 공장들이 들어서 있던 공장 지역에서 도시화로 인한 개발로 공장들이 지방으로 이전하면서 10만여 평에 이르는 부지가 지구단위 계획으로 상가와 아파트가 같이 들어서는 주상복합 타운으로 재조명된다.
실제로 호계동 ...
대한주택공사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보라택지지구내에 공공분양 아파트 446가구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아파트는 모두 32평형으로 분양가는 1억7710만∼1억9410만원이며 가구당 최고 4000만원의 국민주택기금 융자금이 지원된다.
입주 시기는 오는 2006년 12월로 예정돼 있다.
20∼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