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후에市 고위인사 한신공영 방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19 18: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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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은 지난 18일 베트남 후에성 공산당 서기장을 비롯한 후에성 및 후에시 고위인사 3명과 송다6건설 사장이 방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후에성 인민위원회로부터 철근공장 및 시멘트 공장 설립에 관해 일괄 위임을 받은 한신공영측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이번 방한동안 베트남 인사들은 철강공장(동국철강), 시멘트 공장(삼척 동양시멘트)을 비롯한 정선 카지노, 경주 보문단지 등 레저시설을 시찰할 계획이며 22일 베트남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한편 한신공영은 지난 8월20일 하노이 HH4 주상복합건물의 설계, 감리용역 계약 체결 후 베트남에서 공격적인 수주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후에성에 철강공장과 시멘트공장 설립 및 송다총공사가 후에시에 추진 중인 골프장, 카지노시설, 빌라단지를 포함한 대규모 관광단지 개발사업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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