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0차 동시분양에 참가할 업체와 분양물량을 집계한 결과 14개 사업장에서 4041가구가 지어져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1213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같은 일반분양 물량은 이달 초 실시된 9차(387가구)보다 3배가 넘으며 작년 10차(541가구)에 비해서도 124% 증가한 것이다.
이번 동시분양에서 무주택 우선공급제가 적용되는 전용면적 25.7평(85㎡) 이하 아파트는 전체 일반분양 물량의 71%인 856가구다. 가장 관심을 끄는 단지는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이 공동으로 강동구 암사동 강동시영 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짓는 아파트로 이번 동시분양 참여 단지 중 가장 규모가 큰 1622가구가 지어져 17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강남권의 나머지 단지들은 규모가 작아 한진중공업이 송파구 풍납동에 동산대진연립을 재건축해 총 114가구를 공급, 이중 43가구를 일반 분양하며 ㈜동일이 강동구 암사동에 36가구, 동구종합주택건설이 강동구 길동에 56가구를 각각 일반분양한다. 가장 일반분양 물량이 많은 단지는 풍림산업이 종로구 사직동 사직 1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아파트로 총 744가구중 29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29일 입주자 모집공고에 이어 다음달 3일부터 청약에 들어가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주택국 홈페이지(http://housing.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다음 달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16개단지, 2565가구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13·14일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11/p1160278280108337_51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1004개 테마정원’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10/p1160278275952856_526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청년 창업 지원정책 속속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9/p1160278421165866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정책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8/p1160278336801953_75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