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재·보선이 23, 24일 후보등록과 함께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면서 민주당은 각종 여론조사결과 수도권 전역에서 한나라당 후보에 밀리는 것으로 나타나자 지금 초비상 상태다.
그러나 서울 영등포을(장기표)과 경기 하남(문학진)의 경우 다른곳에 비해 지지율 격차가 작고, 모든 지역에서 부동층 비율이 높다는 점을 위안 ...
국회는 22일부터 24일까지 본회의를 열어 전윤철 부총리겸 재경부 장관과 관계 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정치 및 통일·외교·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을 벌인다.
이번 대정부 질문은 8.8 재보선을 앞두고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주도권 선점 차원에서 한중 마늘협상 파문과 공적자금 국정조사, 서해교전사태와 햇볕정책 등을 둘 ...
국회 `총리 인사청문특위’(위원장 정대철)는 오는 29, 30일 예정된 장상 총리서리에 대한 청문회에 대비, 22일 증인채택과 자료검증 등 본격적인 조사활동에 착수했다.
특위는 이날 오후 회의에서 장 서리의 부동산 소유 및 학력기재 논란 등과 관련, 경기 양주 소재 부동산을 공동취득한 대학교수 2~3명, 건설업체 관계자 ...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광명과 하남, 안성 등 3개 선거구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예정선거인수를 발표하고 이날부터 24일까지 선거인명부 열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한 각 선거구의 예정선거인수는 광명 24만2065명, 하남시 9만1289명, 안성시 10만5996명이다.
선거인명부 열람은 선거구내 읍·면· ...
주요 정당들은 20일 8.8 재보선 후보등록이 사흘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해당 지구당의 조직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유세전략을 수립하는 등 본격적인 재보선 기선잡기에 나섰다.
각당은 8.8 재보선이 12월 대선을 앞둔 마지막 선거로 선거결과가 하반기 정국 주도권의 향배를 좌우하는 것은 물론 한나라당 이회창, 민주당 노무현 ...
20일 정가에서는 무소속 정몽준 의원이 특정 정당에 참여하는 대신 독자세력화를 통한 대통령선거 출마를 모색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같은 분석은 정의원이 19일 “대통령 5년 단임제에선 대통령이 당적을 떠나 초당적으로 정치할 필요가 있다”면서 “올 대선에 출마하는 후보들도 당적을 포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밝힌 ...
이인제 의원이 ‘반(反) 이회창-비(非) 노무현’ 연대를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일 한 측근은 이 의원이 전날 김중권 전 대표와 만난 것에 대해 “당내 경선 이후 만나지 못해 우의를 다지는 차원에서 한번 보는 것일 뿐”이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하면서도 “이 의원의 움직임이 ‘뉴스메이커’로 자주 ...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공적자금 국정조사와 예보채 차환발행 동의안을 병행처리키로 의견을 모았으나 국정조사 증인채택 등에 대한 협상을 앞두고 주도권 확보와 8.8 재보선을 겨냥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한나라당은 20일 민주당이 후속 협상에 소극적일 경우 자민련과 힘을 합쳐 국정조사를 강행하겠다고 압박했으며, 이에 대해 민주 ...
민주당이 18일 마지막까지 공천자를 정하지 못했던 서울 금천에 이목희 전 노사정위원회 사무처장 등을 공천자로 확정하는 등 민주당과 한나라당은 13개 재·보궐선거 공천자를 모두 확정했다.
이번 8ㆍ8 재보선은 연말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특히 전체 성적표 이상으로 수도권 결과가 중요한 의미를 ...
한나라당의 ‘7.16 당직개편’은 8.8 재보선과 연말 대선을 겨냥해 새로운 진용을 구축한 것으로 요약된다.
한나라당 서청원 대표는 16일 사무총장에 김영일(3선) 의원, 정책위의장에 이상배(재선) 의원을 기용하는 등 핵심당직을 개편했다.
‘대통령 유고’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켜 사의를 표명한 김무성 대통령후보 비서실장 ...
17일 국회에 따르면 한나라당과 민주당 각 6인 비교섭단체 1인 등 모두 13인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 활동에 들어갔다.
앞서 16일 장 상 국무총리 지명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제출됨에 따라 특위는 앞으로 자료제출 요구, 서면질문서 제출 등 준비기간을 거쳐오는 29,30일 이틀간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고 이를 토대로 ...
무소속 정몽준 의원이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후보의 `후보 재경선’ 입장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17일 정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정 의원은 16일 MBC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 출연, “민주당 경선은 국민경선이 성공한 제도로, 이를 가볍게 생각해도 되느냐 하는 것이 국민 생각”이라며 “국민과 (민주당) 국회의원 전체 ...
지난 16대 총선에서 박혁규 국회의원과 3표차로 낙선, ‘문세표’란 별명을 얻었던 문학진 전 민주당 광주지구당 위원장이 2여년간의 광주생활을 마감하고 하남시에 재입성했다.
문 전위원장은 민주당 특별대책위원회로부터 하남 재선거 공천자로 내정, 15일 최고위원회의 승인을 거쳤다.
그는 “하남시는 1996년 정치적 첫발을 ...
민주당 권노갑 전 최고위원의 측근이 17일 “권 전 최고위원이 탈당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혀 8.8 재보선 이후 민주당내 구도에 적잖은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전망된다.
그의 한 측근은 앞서 16일 “권 전 위원은 현재의 민주당에는 더이상 미련이 없으며 탈당하는 것은 기정사실”이라며 “현재 구속수감중이기 때 ...
장 상 국무총리 서리의 자질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이 15일 장 총리서리의 서청원 대표 예방을 거부하고 총리직 수행 중단을 요구하고 나서 파문이 증폭되고 있다.
한나라당의 이같은 입장은 ‘국회 임명동의를 받기 전까지 그동안 관행적으로 운영되어온 국무총리 서리 제도를 더이상 인정하지 않겠다’는 뜻이 담겨 있어 ...
한나라당이 15일 국무총리 서리(署理) 제도를 인정할 수 없다며 장 상 총리서리의 서청원 대표 예방을 거부, 총리서리제도에 대한 법리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서리’란 결원이 된 어떤 직무의 직위를 대신하는 사람으로, 총리서리제가 헌법 등에 명확히 규정돼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우리 헌정사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져온 ...
국회는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와 건설교통위원회 등 2개 상임위를 열어 소관 부처의 업무현황 보고를 듣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7월 임시국회 활동에 들어간다.
16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후 처음인 이번 임시국회에선 장 상 총리서리 인사청문회와 민주당이 주장하는 이회창 후보 관련 5대 의혹사건 등을 놓고 한나라당과 ...
민주당은 15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노 후보와의 갈등설로 화제가 됐던 장기표(서울 영등포을)씨등 8.8 재보선특위가 선정한 후보자 5명의 공천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최고위원회가 이날 장기표, 이세일(부산진갑), 최인호(부산해운대.기장갑), 문학진(경기 하남), 홍성제(북제주)씨 등 5명을 공천함에 따라 앞서 공천이 확정 ...
한나라당은 `대통령 유고’ 발언으로 물의킨 일으킨 김무성 대통령후보 비서실장이 15일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금명간 당직을 개편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에 따르면 이회창 후보와 서청원 대표 등 당 수뇌부가 8.8 재보선을 승리로 이끌고 12월 대선에 대비하기 위해 조만간 당직개편을 단행할 계획이며, 규모는 대폭이 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