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성 지구당위원장 또 나올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1-19 15:50: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민주 이미경·김화중의원 조직책 신청 서울 지역 여성 지구당 위원장이 또 나오나? 민주당 사고 지구당에 대한 조직책 인선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새로운 여성 지구당 위원장 ‘탄생’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서울 지역 여성 지구당 위원장은 민주당과 한나라당 소속으로 현역의원인 민주당 추미애(광진 을),김희선(동대문 갑)의원등 두명. 원외로는 한나라당 양경자(도봉 갑)위원장이 있다.

민주당 조직책 인선에 신청한 여성은 비례대표 의원인 이미경, 김화중 의원등 2명이다.

이들이 조직책에 결정될 경우 제4, 5의 서울 지역 여성 지구당 위원장이 되는 셈. 이 의원은 같은 비례대표인 조재환 의원과 경합중이다. 김 의원은 마포을에 조직책을 신청했는데 이곳은 11명이 조직책을 신청한 최대 격전지다.

이 의원은 본적이 은평구 증산동이다. 여고때부터 결혼 한 이후까지 20년 가량을 은평 갑 지역에서 살았다. 시댁도 이 곳이다.

김 의원도 마포을 지역에서 여고때부터 살았다. 역시 시댁이 이곳에 살고 있다. 김 의원은 광산 김씨인데 마포을 지역에 종친회 사무실이 있다. 이들은 지역 연고 뿐만이 아니라 당에 대한 기여도도 높다.

김 의원은”지난 16대 총선에서 전국 유세 위원장을 맡아 전국을 누볐다”면서 “조직책으로 선정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도”지역을 잘 알고 있고 지역민을 위해 몸 바칠 각오가 돼있다”면서 “여성 지구당 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종원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