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대통령만들기 본격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1-19 15: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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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 지구당 개편… 위원장 연석회의 자민련은 서울 지역 지구당 조직책을 개편하고 중앙당 당직자와 지구당 위원장 ‘연석회의’를 여는등 김종필 총재(JP) 대통령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자민련 서울 지역 지구당 위원장들은 ‘JP 대선 승리후 내각제 개헌’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자민련 서울 시지부(이상현 위원장, 관악 갑)는 23일경에 중앙당사에서 ‘서울 지구당 위원장,당직자 연석회의’를 연다. 이 회의에서는 자민련의 대선 전략을 논의한다. 대선전 최대 격전지인 서울 에서의 전략과 지방선거 전략도 함께 세운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지부는 이 달 말까지 내각제를 선호하는 학계 인사들을 자문 위원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자민련 서울 지역 사고 지구당은 성동을 포함해 8곳으로 네 곳은 내정 됐고 네 곳은 공모중이다. 조직책 인선이 끝나면 다음달 초부터 지구당 개편대회를 진행한다.

서울 지역 위원장들은 현역 의원이 전무한 상황에서 내각제 홍보등을 통해 당세를 넓힌다는 방안이다.

박용옥 서울시지부 사무처장은 “다음달부터 지구당 개편대회가 본격화 할 것”이라며 “내각제를 고리로 집권하는 것이 우리 목표”라고 밝혔다.
/김종원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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