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낸 각 당들이 서울·인천·경기 등의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자를 30일 발표했다.
서울지역은 한나라당이 9명, 민주당이 10명 자민련과 민주노동당은 각각 4명의 후보자를 선출했으며, 사회당과 녹색평화당은 각각 1명의 후보를 내세웠다.
인천은 한나라당 3명 민주당과 녹색평화당 각각 2명 자민 ...
오는 6.13 지방선거에 들어가는 공식선거비용은 총 7515억원에 달한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30일 밝혔다.
이에는 후보자(1만915명)가 사용하는 선거비용 4713억원(공식 제한액)이 가장 큰 몫을 차지하고, 이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선거관리비로 1353억원이 소요된다.
이어 정당에 대한 선거보조금 603억원, ...
한나라당 남경필 대변인은 30일 경찰청 특수수사과장에 김길배경찰청 보안4과장이 임명된 데 대해 “지난 2000년 국민적 비난을 받아 해체된 사직동팀의 마지막 팀장이었던 사람을 임명한 것은 국민을 무시한 부적절한 인사”라며 교체를 요구했다.
이날 남 대변인은 “특수수사과장에 김 총경을 임명한 것은 계속해서 청와대 입맛대로 ...
6.13 지방선거가 29일 이틀간의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득표전에 들어갔다.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이날 한나라당과 민주당 대통령 후보 및 지도부는 일제히 수도권을 찾아 지원유세전을 펼쳤다.
한나라당 이회창 대선후보는 오후 경기 부천북부역 광장에서 열린 정당연설회에 참석, “부패공화국이란 오명을 이번 선거를 통해 ...
정부가 29일 당정협조업무 운영규정을 개정한 것은 앞으로 여야 구분없이 원내 의석을 가진 모든 정당과 `등거리’로 당정협조를 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와 한나라당이 이런 규정을 근거로 성공적인 월드컵 개최방안을 놓고 이날 처음으로 당정협의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당정협의는 정부와 집권여당 ...
이만섭(사진)국회의장이 29일 16대 전반기 국회의장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이 의장은 이날 `국회의장직을 떠나며’라는 대국민성명을 통해 “16대 국회 전반기 임기를 마치고 의장직을 떠나지만 국회법에 따라 마땅히 이뤄져야 할 후반기 원구성을 임기 마지막날인 오늘까지도 마치지 못해 국민 여러분께 실망과 걱정을 끼쳐드려 ...
김대중 대통령은 29일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유리한 투자 대상국이 되도록 한다는 것이 정부의 일관된 방침”이라면서 “앞으로 그런 방향으로 개혁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제프리 존스 주한 미국 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주한 외국 상공회의소 회장들을 청와대로 초청, 조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이같 ...
민주당 한화갑 대표가 29일 노무현 대통령 후보의 `검찰내 친 이회창세력’ 발언과 관련, “노 후보 나름의 판단이 있기 때문에 말했을 것”이라고 노 후보를 두둔, 논란이 예상된다.
한 대표는 이날 평화방송 대담프로그램에 출연, “검찰에 대해 우리도 나름의 불만이 있다”면서 “검찰은 우리와 먼 기관처럼 느껴진다”고 말 ...
28일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선거전이 본격화된 가운데 유일한 여성·최다선 구청장 후보 등 이색 후보들도 등록을 마치고 유권자들을 상대로 표심 잡기에 돌입했다.
우선 강동구청장 선거에 도전하고 나선 유일한 여성후보 민주당 이금라(전서울시의원)씨. 전국 최초로 당내 경선을 통과해 당당히 당 후보로 나서 세인의 관심을 끈 ...
한나라당 최병렬 의원이 28일 최근의 월드컵대회 열기와 관련, 월드컵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무소속 정몽준 의원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주목된다.
그는 이날 낮 기자들과 만나 “우리나라가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할 경우 정 의원의 입지가 달라질 것이며 만약에 8강에 들 경우 폭발력이 있을 것”이라며 “그가 대선 ...
서울시 선관위(위원장 고현철)는 28일 6.13 지방선거 선거인 명부를 확정한 결과, 서울지역 총 유권자 수는766만785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중 남자는 377만1056명이고 여자는 389만6798명이며 인구수대 선거인수 비율은 78.4%에 달한다고 선관위는 밝혔다.
한편 부재자신고인명부 확정은 17만816 ...
6.13 지방선거가 오는 28-29일 이틀간 후보등록과 함께 16일간의 공식 선거전에 들어간다.
여야를 비롯한 군소정당들은 이번 지방선거가 앞으로의 정치 일정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당력을 총동원해 지방선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민주당과 한나라당은 노무현 이회창 후보등 대선후보가 확정된 상황에서 지방선거 승 ...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27일 총무회담을 갖고 16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나 서로간 입장차가 커 진통을 겪었다.
양당은 각각 자신들이 `원내 제1당’, `책임정책정당’이라며 국회의장·운영위원장 확보를 고수하는데다 상임위원장 배분에 대한 시각차도 좁히지 못하고 있어 전반기 의장단 임기 종료일인 29일까지 ...
민주당이 27일 지방선거 공약을 발표함으로써 후보등록을 하루 앞두고 주요 3개 정당이 모두 지방선거를 겨냥한 정책공약을 내놓았다.
각 당의 공약을 비교해보면 민주당은 ‘중산층과 서민 배려’, 한나라당은 ‘부정부패 개선’, 자민련은 ‘보수대연합과 내각제’에 역점을 두고 있다.
▲3당 3색=민주당은 쌀값 안정대책과 공보 ...
손학규 한나라당 경기지사 후보는 27일 “돈안쓰는 깨끗한 선거를 위해 선거기간 1주일 단위로 선거비용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중앙당에서 수도권 후보 합동기자회견을 가진 손 후보는 이에 앞서 언론에 배포한 자료를 통해 “이번 선거를 통해 부정부패로 얼룩진 각종 비리를 청산하고 깨끗한 권력, 맑고 투명한 ...
유지담 중앙선관위원장은 27일 “이번 지방선거는 월드컵 기간에 치러지는 만큼 우리의 정치수준과 선거문화가 지구촌에 고스란히 드러난다”면서 “선거혁명으로 정치선진화의 기반을 다지고 우리의 민주역량을 세계에 알리자”고 국민에게 당부했다.
유 위원장은 이날 오전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제3회 지방선거에 즈음한 공명 ...
대통령 차남 김홍업씨에 대한 검찰의 `월드컵대회후 소환’ 방침과 관련, 한나라당이 25일 ‘정쟁중단 선언을 악용한 처사’라며 조속한 소환수사를 요구하자 민주당은 ‘검찰 수사방향에 정치권이 간섭하는 것’이라며 자제를 촉구하는 등 논란을 벌였다.
여야가 이처럼 홍업씨 수사문제를 놓고 공방을 벌임에 따라 월드컵 기간의 정쟁중 ...
일부 국회의원들이 6.1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짐에 따라 내주중 국회 의석분포가 달라지게 된다.
이는 국회의원 및 지방의회 의원은 자치단체장에 입후보할 경우 후보자 등록신청 전까지 의원직을 사직해야 한다는 선거법 규정에 따른 것으로 늦어도 후보자 등록시한인 오는 29일까지 또 한차례의 의석변화가 예고된다.
6.13 ...
민주당은 25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방송사에서 주최하는 TV토론 등을 한나라당 후보들이 기피하고 있다며 방송토론에 적극 임할 것을 촉구하는등 토론을 주요 쟁점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김원길 선거대책본부장은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본부장단 회의에서 “방송토론과 연설을 기피하고 선거를 치르면 국민이 후보를 알지 못한 채 깜깜 ...
한나라당은 25일 유성근 의원이 선거법위반으로 당선무효형 확정 판결을 받아 의원직을 상실하자 선거재판의 시기 및 절차상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김용균 법률지원단장은 이날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유 의원과 같은날 같은 혐의로 2심 선고를 받은 민주당 의원에 대해선 선고를 하지 않았다”면서 “재판 절차상 형평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