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수사과장 교체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5-30 18:33: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한나라당 촉구 한나라당 남경필 대변인은 30일 경찰청 특수수사과장에 김길배경찰청 보안4과장이 임명된 데 대해 “지난 2000년 국민적 비난을 받아 해체된 사직동팀의 마지막 팀장이었던 사람을 임명한 것은 국민을 무시한 부적절한 인사”라며 교체를 요구했다.

이날 남 대변인은 “특수수사과장에 김 총경을 임명한 것은 계속해서 청와대 입맛대로 권력을 휘두르고 비리를 덮는 데 특정 인맥을 이용하겠다는 술책”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대통령 차남 김홍업씨 비리관련 핵심인사들이 속속 잠적하거나 입원을 구실로 진술을 기피하고 있어 검찰수사가 지지부진하다”면서 “김씨의 소환조사가 급선무”라고 주장했다.
/선태규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