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재보선 안성시선거구가 지난28일 실시된 1차 합동연설회 이후 민주당 김선미후보가 한나라당 이해구후보와 인지도 격차를 좁힌 가운데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후보등록일을 전후해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이후보가 압도적인 인지도를 보였으나 김후보 측의 거리유세와 신세대 젊은 여성표 공략으로 1차 합동연설회 이후에는 인지 ...
김대중 대통령은 장상 총리 임명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됨에 따라 내주중 새 총리를 지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선숙 청와대 대변인은 1일 브리핑에서 국회의 인준안 부결에 따른 새총리 지명자 인선과 관련, “김 대통령은 좀 더 시간을 갖고 주변의 여러 의견을 들어서 결심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도 ...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 후보와 서청원 대표 등 당지도부는 31일 서울 영등포을과 금천 지구당 정당연설회에 대거 참석, 지원유세를 벌이는 등 수도권 표심공략을 계속했다.
이 후보는 영등포을 유세에서 “민주당과 현 정권은 6.13 지방선거에서 국민이 보여준 심판의 뜻을 깨닫고 정신차렸어야 하는데 고개를 뻣뻣하게 쳐들고 `이 ...
민주당 한화갑 대표가 대통령 후보 없는 신당론을 제기하자 당내 각 계파가 신당 창당추진을 기정사실화하며결속 모임을 갖는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한 대표가 오늘 노 후보와 회동, 신당 창당문제에 대한 입장을 조율한 뒤 기자회견을 갖고 당내외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어서 신당 창당을 둘러싼 당내 논란의 중대 ...
한나라당은 31일 이회창 대통령 후보에 대한 최근 민주당의 집중공세와 민주당 한화갑 대표의 신당 창당 발언 등이 연말 대선을 앞두고 `반(反) 이회창 연대’ 신당 창당을 통한 대선구도 변경을 노린 것이라고 보고 강력 대응에 나섰다.
한나라당은 특히 한 대표가 전면에 나선 이같은 기류의 배후로 청와대를 지목하고, 특단의 ...
한나라당은 31일 민주당 한화갑 대표의 방북 검토에 대해 “민주당이 대선 승리를 위해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키려는 `신(新)북풍’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거듭 `도라산 프로젝트설’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 안기부 차장으로 공작을 전문적으로 해온 사람답게 근거불명의 발설로 모종의 공작을 하고 ...
한나라당은 31일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 파문과 관련, 교육부총리와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교육과정 평가원장 등의 해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남경필 대변인은 성명에서 “`역사교과서 왜곡’은 왕조시대에도 상상할 수 없는 전대미문의 범죄행위”라며 “제 아무리 후안무치하기로서니 어떻게 감히 나라를 망친 이 정권이 `훌륭한 정권’을 ...
민주당 한화갑 대표가 30일 8.8 재보선이후 대선후보를 다시 선출하는 헤쳐모여식 신당 창당의 공론화를 추진할 뜻을 밝힘으로써 민주당 안팎의 신당론이 급속히 확산될 전망이다.
한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그동안 당내 여론을 수렴해본 결과 대체로 신당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가는 것 같다”며 “8.8 재보선 이후 ...
한나라당이 30일 민주당을 중심으로 잇따라 거론되는 신당 창당론과 개헌론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면서 향후 대선구도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는 모습이다.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후보도 신당론에 가세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화갑 대표가 정계개편의 페달을 밟기 시작했고 정몽준 박근혜 이인제 의원과 자민련 김종필 총재도 의미심장한 행 ...
한나라당은 30일 민주당 한화갑 대표가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5대 의혹과 관련, “법에 의해 사법처리 결정이 나면 그대로 하는 게 당연한 것”이라고 말한 데 대해 `대통령 탄핵’을 거론하면서 강력히 반발했다.
서청원 대표는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오늘은 웃으며 얘기할 입장이 아니다”고 운을 뗀 뒤 “대통령이 국정수행능력을 ...
민주당 이낙연 대변인은 30일 “서해교전에 대한 북한측의 유감표명이 미흡하고 당시의 전사자들을 생각할 때 더없이 착잡하지만 대화재개는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면서 “남북장관급회담 실무접촉이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번 실무접촉에서 서해도발에 대한 북측의 좀더 명백한 사과를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정당연설회를 폐지하는 대신 TV합동연설회와 정책토론회, 방송광고 등 언론매체를 통한 선거운동을 대폭 확대하고, 그 비용을 국가가 부담토록 하는 등 사실상 완전 선거공영제를 골자로 한 선거법 개정의견을 마련했다.
또 선거·정치자금의 수입.지출 때 단일계좌 사용을 의무화하고, 여건이 되는 대로 중앙 ...
▼영등포 을
서울 대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영등포을의 28일 첫 합동연설회에는 한나라당 권영세, 민주당 장기표 후보 등 5명의 후보가 나서 열띤 설전을 벌였다.
권 후보는 “현정권의 부패와 서해교전, 마늘협상 등에서 보여준 정부의 무책임한 대처방식에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면서 “1160조원에 달하는 국가빚에 시달리는데 대통 ...
29일 정치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몽준 의원이 오는 12월 대통령선거 출마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 정국이 뜨거운 열기에 휩싸일 전망이다.
정몽준 의원은 28일 오전 로스앤젤레스 밀레니엄 빌트모어호텔에서 가진 특파원 간담회에서 대권도전 여부와 관련, 오는 9월 정기국회 개회에 앞서 거취를 표명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월드 ...
민주당은 29일 노무현 후보가 전날 신당 창당 등 당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당 변화 요구에 대해 “일단 환영한다”는 반응을 내놓은 것을 두고 ‘신당창당 준비 시사’로 해석하고 있는 분위기다.
노 후보는 28일 서울 대학로 서울사대부속여중에서 열린 종로지역 재선거 합동연설회장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8.8재보궐 선거 투표율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자 투표율 제고를 위해 캠페인을 펼치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다.
도선관위는 8.8 국회의원 보궐선거일이 여름 휴가철과 겹친 데다 평일이어서 투표율이 최악의 상황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하남, 광명,안성 등지에서 선거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하 ...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 후보는 27일 서해도발에 대한 북한의 유감표명과 관련, “분명한 무력도발을 우발적 충돌로 규정하고, 재발방지도 남북 쌍방이 공동 노력하자고 한 것은 사과 취지가 담겨있지 않은 대단히 미흡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그러나 정부와 대통령은 이를 ...
민주당 한화갑 대표가 최근의 신당 창당설과 관련, 8.8 재보선 후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한나라당과 민주당 등 각 정당은 27일 향후 정국의 전개방향을 놓고 득실을 저울질하고 있다.
한 대표는 26일 KBS, SBS 라디오에 출연, 신당설에 대한 질문을 받고 “언론보도에서 읽었으나 당내에서 비공식.공 ...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8.8 재보선 후보등록이 마감됨에 따라 25일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서 당 지도부가 총출동한 가운데 정당연설회와 거리유세를 갖고 본격적인 득표전에 나섰다.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 후보는 안성과 하남 정당연설회에서 “이 나라가 참으로 엉망이 됐고, 부패공화국이란 소리를 듣고 있다"면서 “썩고 문드러진 ...
민주당 한화갑 대표가 25일 여의도 당사를 방문한 정몽준 의원과 덕담을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20여분간 회동을 가졌다.
이날 만남은 정 의원이 월드컵조직위 공동위원장 자격으로 이연택 공동위원장과 함께 월드컵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해준 데 대한 감사방문 형식으로 이뤄졌으나 여러면에서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