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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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노무현’ 누구인가
시민일보 2002.12.19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는 1946년 8월 6일(음력), 경남 김해시 진영읍으로부터 10리쯤 떨어진 작은 마을에서 빈농인 아버지 노판석씨와 어머니 이순례씨의 사이에서 3남 2녀 중 3남으로 출생했다. 봉화산과 자왕골을 등에 지고 있는 이 마을에서 중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살았으며, 막내인 데다가 재주도 많아서 집안의 사랑을 ...
‘대통령의 힘’ 202개요직 인사권
시민일보 2002.12.19
새 대통령의 선출은 정부내 최고인사권자가 바뀐다는 것을 뜻한다. 그렇다면 새 대통령이 `힘'의 상징인 인사(임면)권을 행사할 수 있는 요직은 어느 정도나 될까. 헌법과 국가공무원법, 정부조직법, 정부투자기관관리기본법 등은 대통령에게 ▲내각 ▲헌법기관 ▲정부투자기관 ▲정부산하기관의 요직에 대한 임면권을 부여하고 ...
투표율 70.2%…역대 대선 ‘최저’
시민일보 2002.12.19
제16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이 역대 대선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중앙선관위 집계에 따르면 19일 오후 6시 제16대 대통령선거 투표를 마감한 결과 전국 총 유권자 3499만1529명 중 2455만7737명이 투표에 참여, 70.2%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 15대 대선의 80.7%에 비해 10.5 ...
“한표라도 더…” 전략지 유세 강행군
시민일보 2002.12.19
16대 대통령 선거가 7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연일 신문과 방송에는 대통령선거 후보자들의 행보가 보도되고 있다. 반면 많은 유권자들은 정치에 대한 불신과 냉소로 인해 이들을 외면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많은 시민단체들은 이번 대선만은 낡은 정치를 청산하자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최근 300여개 시민단 ...
미디어·사이버 선거 뿌리내려
시민일보 2002.12.17
`뉴 밀레니엄' 첫 대통령을 선출하는 12.19 대통령선거전은 한나라당 이회창, 민주당 노무현 후보의 양강구도 속에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가 선전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 후보의 `부패정권 심판론'과 노 후보의 `낡은 정치 청산론'이 정면 충돌한 가운데 민노당 권영길 후보가 진보정당의 입지 ...
선거사범 단호 대처
시민일보 2002.12.17
청와대는 16대 대통령 선거를 이틀 앞둔 17일 정부의 엄정중립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공정한 선거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거듭 다짐했다. 선거전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일부에서 과열, 혼탁양상이 빚어지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이번 대선은 역대 어느 선거에 비해 정부의 엄정한 중립속에 깨끗하고 공명정대하게 치러지고 있으며 ...
‘北風’이번에도 불었다
시민일보 2002.12.17
금년 대선정국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북풍(北風)'이 거세게 불어닥쳤다. 스커드미사일을 실은 북한 화물선이 공해상에서 나포되는 유례없는 사태가 발생한데 이어 북한이 핵동결 해제를 선언하고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핵시설 봉인해제 및 감시카메라 제거를 요구하는 등 북핵 파문이 대선정국을 강타하고 있다. 미국은 일 ...
민주당 “신매카시즘 공격 중단하라”
시민일보 2002.12.17
민주당 정대철 선대위원장은 17일 한나라당 서청원 대표의 `노무현 후보 김정일 대변인' 발언에 대해 “신 매카시적 수법(공산당으로 매도하는 공격)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정 위원장은 “대북 화해협력 정책을 통해 남북간 평화를 유지하고 통일의 기틀을 마련해야할 때에 구태의 매카시즘을 새롭게 동원하는 것은 있을 ...
核등 대북정책 치열한 공방전
시민일보 2002.12.16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는 16일 “민주당 노무현 후보의 대북정책은 대한민국의 안보와 경제를 위태롭게 한다"면서 “북한 핵문제에 대한 노 후보 생각도 북한의 주장과 너무나 똑같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 조평통이 나를 동족을 해치는 `전쟁론자'라고 맹비난한 다음날 노 후보 ...
“승기 잡았다”막판 세몰이 총력전
시민일보 2002.12.16
한나라당 이회창, 민주당 노무현 후보는 대선 사흘전인 16일 서로 “승기를 잡았다"고 주장하며 당력을 총동원, 수도권과 충청권 공략에 나서는 한편 25% 안팎의 부동층을 겨냥한 막판 대세몰이를 시도했다. 두 후보는 양자 대결구도의 특성상 이번 대선이 100만표 이내의 표차로 당락이 갈리는 박빙의 게임이 될 것으로 보 ...
막판 비방·흑색선전 난무
시민일보 2002.12.16
중앙선관위(위원장 유지담)는 제16대 대통령선거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흑색-비방선전이 난무, 선거분위기가 혼탁-과열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선거 당일인 19일까지 24시간 비상감시체제를 운영키로 했다. 16일 선관위에 따르면 대선 관련 위법행위가 처음 적발된 지난해 3월부터 15일 현재까지 단속된 불.탈법 선거운동은 총 8 ...
“부동표가 좌우한다”
시민일보 2002.12.16
12.19 대선을 나흘 앞둔 15일 현재 부동층은 대략 20~25%에 달한다는 게 여론조사 기관들의 분석. 유권자 수로는 700만~875만명 수준으로 투표율을 80%로 가정하면 560만~600만명 정도가 부동층으로 분류된다. 대선일이 가까워지면 부동층이 줄어드는 통례가 적용되지 않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도 이번 대 ...
민주당 ‘80.8%운동’에 큰 기대
시민일보 2002.12.16
민주당은 대선 부재자 투표율이 93.7%에 달하고 특히 부재자 투표소가 설치된 3개 대학 부재자 투표율이 89.6%로 나타나자 본선거에서 20-30대 투표율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면서 고무된 표정이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가 세대대결 양상으로 펼쳐지고 있고, 젊은층의 노무현 후보 지지성향이 뚜렷하지만 전례에 비춰 이 ...
“불법 선거운동 24시간 감시”
시민일보 2002.12.16
“바람직한 선거풍토 정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유권자 스스로 자신의 한 표에 담긴 가치와 존엄성을 지켜나가겠다는 마음을 다잡아야 합니다." 대선투표일을 나흘 앞두고 선거전의 온갖 추한 모습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올 개연성에 대비해 바짝 신경이 곤두서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공명선거'를 지상최대 과제로 삼 ...
‘부동층 잡기’휴일 총력 득표전
시민일보 2002.12.15
대선 종반전에 접어들면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와 민주당 노무현 수도권 민심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6대 대선 최대의 승부처인 수도권은 민주당 노무현 후보가 앞서는 가운데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가 추격속도를 높이고 있어 판세를 예단하기가 어렵다는게 선거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민주당은 종반전으로 접어들면서 초반의 격 ...
‘마지막 시험’3차 TV토론 준비 부심
시민일보 2002.12.15
한나라당 이회창, 민주당 노무현,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 등 각당 후보들은 16일 저녁 열리는 사회-복지-교육분야 TV토론이 대선 막판 판세를 결정지을 중요한 변수라고 보고 3차 TV토론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이회창= 한나라당 이 후보는 3차 TV토론을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한 부동표 공략의 기회로 적극 활용키로 ...
‘조연대결’얼마나 효과있나
시민일보 2002.12.15
자민련 이인제(IJ) 총재권한대행과 통합21 정몽준(MJ) 대표가 각각 한나라당 이회창, 민주당 노무현 후보 지원활동에 나서 이들의 `조연 대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조연의 가세로 ‘IJ 효과'와 `MJ 효과' 중 어느 쪽이 우세하느냐에 따라 대선 승패가 좌우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 ...
“우리 편이다”
시민일보 2002.12.15
제 16대 대선이 임박함에 따라 한나라당 이회창, 민주당 노무현 후보 사이에 부동층을 겨냥한 대세 과시용 지지선언 경쟁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한나라당 = 이치업 전 국민통합 21 자원봉사자회 명예위원장, 유은종 전 교육문화특보 등 통합 21에 참여했던 인사 35명은 15일 한나라당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
“행정수도 이전 1대 1 토론하자”
시민일보 2002.12.12
중앙선관위는 12일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후보와 민주당 노무현(盧武鉉) 후보가 `신행정수도 건설' 문제를 놓고 양자토론을 추진하고 있는데 대해 “선거법상 양자토론 개최를 제약할 만한 조항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선관위 관계자는 “언론사, 시민단체 등이 후보자 한사람 또는 여러 사람을 초청해 대담·토론 ...
대선 여성참모들 ‘일당백’한다
시민일보 2002.12.12
한나라당 이회창, 민주당 노무현 후보 보좌진에는 능력과 활동성을 겸비한 여성 참모들이 `일당백'의 기세로 곳곳에 포진해 있다. 대선후보 여성 참모진 자체도 지난 97년 대선때만 해도 후보 이미지를 부드럽고 밝게 해주는 역할에 그쳤던 데서 벗어나 이번 대선에선 실질적이고 실무적인 역량을 발휘함으로써 한단계 업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