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이번 선거가 세대대결 양상으로 펼쳐지고 있고, 젊은층의 노무현 후보 지지성향이 뚜렷하지만 전례에 비춰 이들의 투표참여율이 저조하지 않을까 우려해온 게 사실.
그러나 당초 60~70%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됐던 대학내 부재자 투표가 12~13일 이틀간 허용된 캠퍼스내 투표집계가 89.6%로 나타나고, 14일 대학외 일반 부재자 투표소에서 투표한 것까지 합치면 90%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나자 반색하고 있다.
이낙연 대변인은 “대학생 투표율 89.6%는 일찍이 없었던 놀라운 현상"이라며 “각 대학이 20대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벌이고 있는 80.8% 운동(지난 대선 투표율 80.7%보다 투표율 0.1% 포인트 높이기)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새내기 유권자를 포함한 20대 젊은이들의 투표참여 열기가 고조되는 것은 이 나라의 정치를 젊고 건강하게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아 환영해 마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 대변인은 “현재보다 미래를 더 많이 고민하는 젊은층이 왜 투표장에 몰리며, 왜 노 후보를 선택하겠느냐"며 “자신들이 살아갈 미래를 가장 아름답고 자랑스럽고 건강하게 만들 떳떳한 후보가 바로 노무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며 이제는 70대 노인보다 50대의 젊음과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해찬 기획본부장은 “젊은층 투표율이 이렇게 높게 나타난 것은 기대를 뛰어 넘는 것"이라면서 “이제 대세는 결정났으며, 부동층 다수가 이 후보 지지라는 한나라당의 주장은 그저 주장에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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