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네티즌 여론조사에서 내년 총선 투표할 정당으로 35.9%가 통합신당파를 꼽았다.
인터넷 포털 ‘다음’이 실시한 온라인설문조사 결과 설문에 참여한 네티즌 중 가장 많은 35.9%가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 신당파가 중심이 된 통합신당파에 투표하겠다고 답했으며, 한나라당과 진보정당에 투표하겠다고 밝힌 네티즌이 23 ...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은 최근 “신당 출범시 한나라당과 민주당, 자민련이 합치면 그야말로 전국정당”이라며 “그 출발점으로 정책공조를 하는 방안도 있다”고 시사적인 주장을 한 바 있다.
이미 이들 정당간에는 연합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통합신당은 이처럼 한나라당과 자민련에 민주당이 가세한 ‘거대 3야’ 사이에서 돌파구 ...
한나라당이 안기부(현 국정원) 자금 불법전용의혹사건인 이른바 `안풍(安風) 사건’에 대한 대처방안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안풍사건 1심재판에서 강삼재 의원에 대해 유죄선고가 내려진 데 이어 검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지난 95년 지방선거 당시 사무총장이었던 김덕룡 의원 소환방침을 추가로 밝혀 `안풍’의 한나라당 강타를 우 ...
노무현 대통령의 당적 문제가 정가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노 대통령이 통합신당에 대한 지지의사를 공개적으로 표명하고 있는 마당에 민주당적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은 논리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인식 때문이다.
게다가 일부의 편차는 있지만 대체로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노 대통령의 민주당 탈당, 나아가 신당 입당 ...
민주당이 신당창당주비위에 합류한 전국구 의원들에 대한 탈당 압박을 강화하고 나서자 24일 신당파 전국구 의원들이 “국민이 선출 대표성 있다”며 반격을 시도했으나 한나라당마저 “즉각 탈당하라”며 민주당 편들기에 나서 곤혼스런 표정이다.
민주당 당무 정상화를 위한 사무직당직자 비상대책위는 지난 23일 성명을 내고 “탈당하면 ...
신 당 “국민통합·정치개혁 소신밝힌 것”
민 주 “민주당 밀어달라 호소해야 도리”
한나라 “盧대통령 거짓말 정치불신 키워”
노무현 대통령이 24일 신당에 대해 “우호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며 의중을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내자, 정치권은 둘로 나뉘어 민감하게 반응했다.
통합신당은 노 대통령의 언급을공개적 지지 표 ...
“언론감시 대상국으로 전락”
“오보 바로잡으려면 불가피”
국회 문화관광위는 24일 국정홍보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정부정책 홍보를 위해 개설된 인터넷 매체 `국정브리핑’, 오보 대응, 국제편집인협회(IPI)가 우리나라를 `언론 감시대상국’으로 선정한 문제 등 현 정부의 언론정책을 놓고 논란을 벌였다.
한나라당은 국정브 ...
검찰이 `안풍’사건과 관련, 95년 6.27 지방선거 당시 민자당 사무총장을 지냈던 한나라당 김덕룡 의원을 내달초 전격 소환키로함에 따라 안기부 예산 지방선거 전용 경위 및 선거자금 지원내역 등이 드러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검찰은 재작년 1월 `안풍’ 수사에서 96년 4.11 총선을 앞두고 안기부 예산 940억원이 당시 ...
민주당이 25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최고위원과 사무총장 등 주요 당직에 대한 인선을 단행할 예정인 가운데 적임자 선정에 진통을 겪고 있다.
민주당은 개혁성과 참신성에서 통합신당에 비해 손색이 없고 호남 색깔을 탈피할 수 있는 수도권 출신 의원들을 전면에 발탁한다는 방침이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호남을 지나치게 배제해서는 안 ...
소수 ‘여당’
신당, ‘밀어붙이기’대응책 모색
통합신당은 4당구도속에 시작된 국회 국정감사 첫날부터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대정부 공세 공조가 이뤄지고 자신들이 협공당하는 `1여3야’ 현상이 빚어지자 `소수 여당’으로서 국감 대책에 부심하고 있다.
특히 일부 상임위에서 노무현 대통령 측근의 증인 채택과 `야당들’의 공세 ...
문화관광위원회
▲김성호 의원(통합신당, 강서을)
김성호 의원은 23일 방송위원회에 대한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상파 디지털 TV(DTV) 전송방식과 관련 “미국식 전송방식에 문제점이 드러나는 시점에서 전송방식에 대한 재검토가 요구된다”며 방송위가 DTV 전송방식에 대해 원점에서 출발해 적극적인 재검토를 해야 ...
통합신당은 23일 김원기 창당주비위원장 주재로 주비위 회의를 열어 내년 총선 출마 예상자를 중심으로 1차 영입대상자 선별에 착수하는 등 원내교섭단체 등록에 이어 원외 세확장에도 본격 나섰다.
이상수, 이재정, 남궁석, 강봉균 의원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선 이상수 총무위원장이 외부인사 영입을 위한 `외부교섭’ 간사를 고사함 ...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에 대한 국회의 국정감사가 시작된 가운데 시민·사회 단체가 본격적인 국감 감시 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법률소비자연맹, 사법개혁 시민연대 등 전국 270여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국정감사 비정부기구(NGO) 모니터단’은 지난 22일부터 연인원 800여명을 17개 상임위원회에 투입, 의원 개개인의 ...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 권영세(한나라당, 영등포을) 의원은 23일 “휴대폰 도·감청과 관련, 그동안 `현실적으로 도청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해온 정보통신부가 최근 실시한 실험에서 도청이 가능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권 의원은 “최근 정보통신부에 구두로 확인한 결과, 지난 18일 정통부 전파관리과와 전파연구 ...
민주당이 박상천 최고위원의 대표직 승계를 계기로 `집권여당’ 분당 수습에 본격 착수했으나 박 대표 체제가 곳곳에 널린 암초를 피해 순항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박 대표 체제는 일단 통합모임과 정통모임간 갈등을 표면상 봉합한 상태에서 예상과 달리 큰 파열음없이 순조롭게 출발했다.
민주당내에 `갈등은 곧 공멸’이라는 공 ...
국회는 22일 법사위를 비롯해 14개 상임위별로 28개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벌였다. 국회는 내달 11일까지 20일간 총 392개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국감을 실시한다.
국감 첫날부터 노무현 대통령 주변인사들의 비리의혹과 관련된 증인채택 문제를 놓고 여야간 실랑이가 벌어졌으며, `굿모닝시티’ ...
한나라당은 22일 언론기관 여론조사 결과 `통합신당’에 대한 국민 지지도가 대부분 한나라당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등 낮게 나타나자 “신당의 부당성이 여론조사로 드러난 것”이라며 일단 반색했다.
하지만 당내 소장파들을 중심으론 여당의 분열 등 잇단 `호재’에도 불구 당의 지지도는 여전히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는데 대해 답 ...
원내 3당체제속에서 22일 시작된 국회 국정감사에선 첫날부터 각 상임위 국감장마다 `영원한 적도, 동지도 없다’는 정치권의 현실을 실감케 하는 풍경이 벌어졌다.
특히 통합신당과 분당후 야당 행보를 하고 있는 민주당 의원들의 대정부 공세와 `숙적’사이던 한나라당과 민주당 의원들의 협공·협조, 한나라당과 통합신당 의원간 논 ...
국민참여통합신당 김근태 원내대표가 `총선전 연대 가능성’을 거듭 제기하고 나선데 대해 민주당측은 “고려대상이 될 수 없다”고 일축했다.
김 대표는 각종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평화개혁세력의 대연합은 국민의 요구”라며 총선전 통합이나 연합공천 모색 방침을 밝히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20일엔 “통합신당과 민주당은 ...
지난 20일 원내교섭단체 등록과 함께 공식 출범한 통합신당은 `21세기형 정책정당’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 걸맞은 정책중심의 원내활동을 펼치며 민주당을 포함한 기존 정당과의 차별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21일 신당에 따르면 우선 신당은 `정치개혁에 대한 국민의 열망’을 존립 근거로 삼고 있는 만큼 선거법 개정 등 정치제도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