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천 “일단 얘기해 보겠다”
천정배 “계파별 안배도 염두”
민주당 신주류 온건파와 구주류가 신당논란에 따른 분당 방지를 위한 물밑협상을 벌이는 가운데 신주류 일각에선 이번주말께 당무위원회의를 소집, 신당 추진안을 밀어붙일 태세여서 신당 논의가 또 한차례 고비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이상수 사무총장은 25일 “오는 ...
청와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성경륭)는 25일 `자립형 지방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지방이 주도하는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 추진키로 했다.
위원회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각 지방자치단체의 `국가균형발전추진팀’은 오는 10월까지 지역 산·학·연, 시민단체, 언론 등이 참여하는 `지역혁신협의회’ ...
특검팀 관계자는 “이근영씨가 구속된 만큼 내주부터는 관련자 기소를 위해 송금보다 대출 관련 부분의 사실관계를 확정짓는 데 주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북관계 및 대북사업의 복잡다기한 측면을 고려하며 수사를 진행해야 하는 특검팀의 부담이 피의자들에게 역이용되지 않도록, 일단 확정된 피의사실에 대해서는 사법처리를 망설 ...
한나라당은 당대표 선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당 분위기 쇄신의 기회로 삼기 위해 권역별 합동연설회 7회, 지방방송 TV토론회 3회 사이버 연설회 및 합동토론회 각 1회를 열기로 했다.
당 선관위가 25일 확정한 유세 일정안에 따르면 당권주자들은 내달 11일 후보등록과 함께 선거일인 24일까지 2주일간 10여개의 ...
3당 대표가 지난 21일 노무현 대통령과의 청와대 만찬후 강남의 호화 룸살롱에서 뒤풀이를 한 것과 관련, 각당 인터넷 홈페이지에 네티즌의 비난글이 쏟아지는 등 논란이 되고 있다.
민주당 홈페이지에는 22일 `dongj47'이라는 아이디를 쓴 한 네티즌이 “정당의 최고 지도자들과 대통령은 이 난세에 호화판 단합대 ...
민주당 신주류측은 22일 구주류 인사들의 전날밤 ‘구당모임’ 결성에 대해 “유감스럽다”면서 “지역구도와 기득권에 안주해서는 안되며, 민주당의 발전적 해체를 통한 신당을 만들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신주류 핵심인사들은 `구당모임’이 민주당의 `리모델링’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공언한 것으로 해석했다.
신주류는 ...
민주당 구주류측이 개혁당과 신주류 강경파들에 대한 당 차원의 강력 대응을 주문했다.
정균환 총무는 22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민주당이 개혁당으로부터 동네북처럼 얻어맞고 있는데 당에서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대변인은 뭐하고 있느냐. 당에서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한 어조로 질타했다.
그는 또 “갈라질때 갈라서는 ...
지난 대선 당시 노무현 대통령 쪽에 섰던 개혁성향 지지층이 최근 노 대통령의 대북·대미정책 변화 움직임과 국정혼선으로 이탈조짐을 보이면서 신당 추진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민주당내 신당논의가 신구주류간의 세 대결로 비화되고 있는 가운데 신당 추진의 ‘최대 원군’으로 여겨졌던 노 대통령의 지지층이 분열 ...
한나라당 김문수 의원이 연일 노무현 대통령의 친형 건평씨의 재산 문제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데 대해 청와대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행정관청 등을 통해 쉽게 확인되는 내용들”이라며 각 항목마다 해명·반박했다.
다음은 청와대와 김 의원간 항목별 공방.
◇국립공원내 별장 2채
▲김문수 = 건평씨는 (98년 1~ ...
한나라당 당권도전에 나선 최병렬 의원은 21일 “이회창 전 총재가 대선에서 패배하고 정계를 은퇴한 뒤에 한나라당은 대들보가 무너진 형국”이라며 “우리 당은 통째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이날 오전 교통방송에 출연, “우리 당은 마치 재벌이나 옹호하고 대북관계에 있어서는 통일에 반대하는 세력인 것처럼 국민에 ...
신당 참여 배제대상 인사 거명 등 인적청산을 둘러싸고 민주당내 신·구주류간 갈등이 격화되면서 신당 추진 작업이 교착상태에 빠졌다.
특히 신당 위세에 눌려 목소리를 낮춰온 구주류측은 이강철 대통령 정무특보 내정자의 인적청산 거명을 계기로 당의 발전적 해체 반대를 표명하고 신당 반대 세력을 규합하는 등 대대적 역공에 나섰 ...
노무현 대통령이 여야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 `정국 해빙’의 단초가 마련될 지 주목된다.
노 대통령은 21일 저녁 민주당 정대철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 자민련 김종필 총재를 청와대로 초청, 만찬을 함께 하며 미국 방문 결과를 설명했다.
지금 물류대란과 교단분열, 한총련 폭력시위 등 사회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
민주당 박상천 최고위원은 21일 “권력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인적청산을 구상하고 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 “그 대상은 후보단일화 세력과 동교동계”라고 말했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CBS 라디오 방송에 출연, “대선 당시 후보 사퇴를 주장한데 대한 감정이 남아있고, 동교동을 겨냥한 것은 PK(부산·경남) 표를 얻기 위해 불 ...
민주당 “개혁 구걸말라”
개혁당 “통합신당 안돼”
개혁국민정당이 지난 20일 민주당내 통합신당론에 반대하면서 “민주당은 부패정당, 지역주의 정당”이라고 비난한 데 대해 민주당이 21일 “개혁을 구걸하지 말고 개혁의 가발을 벗으라”고 반박하는 등 공방을 벌였다.
개혁당은 성명에서 “우리가 결성하고자 하는 개혁신당은 ...
김 성 호 “인위적 청산은 안된다”
추 미 애 “외연확대 신당 추진을”
민주당 김성호 의원은 20일 이강철 대구시지부장이 특정인의 실명을 거론하며 신당에서 배제를 주장한 데 대해 “정치인에 대한 인위적 청산은 민주주의 정신에 어긋난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교통방송 시사프로그램에 출연, “(이 지부장의 주장 ...
민주당 신주류 인사들이 신당행에서 배제할 구주류 의원들을 구체적으로 거명하고 나서 파문이 예상된다.
노무현 대통령 측근인 이강철 조직강화특위 위원은 지난 19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신당 창당안이 당무회의를 통과하면 5명을 빼고 다른 사람은 다 신당에 갈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위원은 기자들로부터 ` ...
여권 신당창당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개혁파가 ‘정치 및 당 개혁을 위한 쇄신연대’를 이달말께 공식 출범키로 해 주목된다.
쇄신연대 준비모임은 20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2차 회의를 열어 오는 29일께 일단 20여명으로 ‘쇄신연대’를 출범시키기로 하고 결성선언문안 및 활동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 모임엔 ...
한나라당 초·재선의원 17명은 20일 대표 경선과 관련, 성명을 내고 “전당대회 경선 규정상 금지된 (경선주자들의) 지구당위원장 줄세우기와 지구당사 방문행위를 당 선관위가 철저히 막아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미래연대와 희망연대 주관 공명선거 촉구 서명에 참여한 이들 의원은 성명에서 특히 “지난 10일 특정 후보가 경 ...
여야 의원들은 19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방미 활동에 대해 `국익론’, `현실론’ 등을 들어 대체로 긍정 평가했다.
시민단체와 정치권 일각에서 노 대통령에 대해 `저자세 외교’를 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과는 달리 북핵 사태 등의 원만한 해결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입장이 주류를 이뤘다 ...
민주당
뜻맞는 사람 포용 통합 신당에 무게
개혁당
인적 청산 없는‘리모델링’안된다
민주당 신주류측은 19일 재야출신 의원모임을 갖기로 하는 등 세몰이를 쉬지 않고 있으나 신주류 내부에서는 `인적청산’ 보다는 당내 통합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신당논의의 한 축인 개혁당 등의 반발도 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