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의원당선자들은 10일 전북 남원연수원에서 이틀째 정책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당선자 10명 모두가 초선의 ‘새내기’ 의원임을 감안해 국회의 운영구조와 의정지원체계, 실제 의정활동에서 겪게 될 일들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성격의 강연이 주로 이뤄졌다.
연사로 초빙된 공무원노조 김용성 국회본부장은 국회 조 ...
우리당 “자치단체 세율조정권 남용 우려”
한나라 “재정자립·지방자치 원칙 어긋나”
열리우리당의 재산세 국세전환추진 방침과 관련, 한나라당이 반대의사를 밝힘에 따라 17대 국회입법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서울 강남구의회가 재산세율을 50%까지 인하하는 등 자치단체의 세율조정권 오남용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자 열린우 ...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원내 대표경선을 놓고 치열한 물밑경쟁이 한창이다.
천정배, 이해찬 의원 단둘이 맞붙는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경선이 치열한 백중세를 보이고 있다.
또 한나라당은 원내총무의 명칭을 원내대표로 바꾸고 오는 19일 경선을 실시키로 함에 따라 후보군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초반 정동영 의 ...
한나라당이 과거의 부정적인 이미지와 단절하기 위해 당명 개정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한나라당은 지난 7일 17대 국회의원 당선자 및 총선후보들에게 설문지를 보내 당명 개정에 대한 의견과 새 당명을 제안토록 했다.
지난달 29~30일 열린 당선자 연찬회에서 박세일 당선자 등이 당명 개정 문제를 공론화한 지 열흘만에 이뤄 ...
오는 13일을 전후해 내려질 헌법재판소의 노무현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에 대한 결정은 향후 정국의 성격을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일 이미 탄핵심판에 대한 잠정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진 헌재는 금주초 평의를 열어 결정문을 확정하고, 13일을 전후해 특별기일을 지정해 선고하는 절차를 밟을 것으로 예상돼 ...
자민련이 `내우외환(內憂外患)’에 몸살을 앓고 있다. 안으로는 당권싸움, 밖으로는 검찰수사가 그 원인이다.
김종필 전 총재와 이한동 전 총리에 대해서는 검찰이 금주중 소환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고, 지난 3일 체포영장이 발부된 이인제 의원은 검찰의 강제구인 방침에 `인(人)의 장막’을 치고 물리력으로 저항하고 있다 ...
17대 국회의원 당선자 가운데 75% 이상이 본회의장 및 상임위원회 회의장의 의원명패를 한글로 표기할 것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사무처 관계자에 따르면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 당선자 총 162명은 모두 한글명패 사용을 신청했고, 한나라당에서 의사를 밝힌 90여명 중 65명이 한글사용을 원해 전체 의원정수 2 ...
한나라당내 집단지도체제 도입파들이 당분간 이 문제를 제기하지 않기로 하면서 박근혜 대표에게 공을 떠넘겨 박 대표의 대응이 주목된다.
이재오 김문수 전재희 의원과 함께 집단지도체제 도입을 주장해온 홍준표 의원은 6일 “당내에서 지도체제 문제를 더이상 거론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입장선회는 집단지도체제 도입 ...
열린우리당내 개혁당 출신 그룹이 독자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말 당선자 워크숍에서 당 정체성 논란을 계기로 독자행보를 모색하던 개혁당 출신 당선자들은 6일 낮 국회에서 회동, ‘참여정치를 실천하는 의원들의 모임’(약칭 참여모임)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날 모임엔 유시민 의원과 유기홍 안민석 김형주 김재윤 김 ...
한나라당내 세력분화 양상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4.15 총선 이후 가장 먼저 독자세력화의 길을 간 인사들은 남경필 원희룡 정병국 의원 등 과거 미래연대 소속 회원들을 주축으로 한 이른바 개혁파 의원들이다.
이들은 정책이나 노선에서 변화와 개혁을 최우선과제로 꼽고 있다. 이런 점에서 박근혜 대표의 측면지원세력으로 당 ...
한나라당이 지도체제 문제에 이어 대여투쟁 등 신(新) 여야관계 설정을 놓고 논란을 벌이고 있다.
여야 대표협약 체결을 통해 `상생의 정치’ 실천에 합의하자마자 검찰이 당사 가압류 추진에 나선데 이어 지난 대선전 한나라당에 이적한 의원들에 대한 소환통보, 김혁규 전 경남지사의 총리기용설 등 당의 존립 등에 영향을 미칠 만 ...
원내대표 경선을 앞둔 열린우리당이 다시 한번 정체성을 놓고 딜레마에 빠질 조짐이다.
양강구도를 형성한 이해찬 천정배 의원이 각자가 대표하는 `계파’ 성향과 다른 노선을 견지하는 까닭이다.
재야파의 대표자로 민주화운동 세력이 지지기반인 이 의원은 중도보수적 개혁을, 당권파의 대표자로서 영입전문가 그룹이 지지기반인 천 의 ...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경선 일정이 오는 11일로 잡히고 출마선언이 잇따르면서 카운터파트인 한나라당 원내사령탑 선출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한나라당은 일단 열린우리당이 원내대표를 선출한 이후에나 원내총무를 선출할 방침이다.
여기에다가 최근 당내에서 지도체제 문제가 본격 거론되고 있어 이에 대한 결론이 나야 총무 경 ...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사진)이 7일로 부임 1년을 맞는다.
노무현 대통령 집권1기 청와대 비서진들이 거의 교체됐고, 386 핵심 참모진들이 대선자금 및 측근비리 수사 등으로 상당수 `낙마’한 상황이기에 그의 존재는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지난해 5월7일 송경희 초대 대변인에게서 바통을 넘겨받은 그의 지난 1년은 ...
민주노동당은 6일 여의도 당사에서 중앙위원회의를 열어 당소속 국회의원이 최고위원을 비롯한 선출직 당직을 맡을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당규를 제정했다.
이에 따라 권영길 대표와 천영세 부대표, 노회찬 사무총장 등 현 지도부에 참여하고 있는 당선자들은 당연직 최고위원인 의원단 대표(원내대표)를 제외하고는 당 최고의결기구인 ...
헌법재판소가 노무현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에 대해 4일 잠정결론을 내리고 6일부터 본격적인 결정문 작성작업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헌재 결정이 인용(파면) 될지, 기각 또는 각하가 될지는 완전히 베일에 가려져 파악되지 않고 있지만, 어떤 결정이 내려지더라도 정치적 파장은 클 수 ...
17대 총선 선거소송 제기 시한이 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초 예상과는 달리 이번 총선에선 선거무효 및 당선무효 등 선거소송이 많아야 3~4건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등 각 정당에 따르면 지금까지 본격적으로 선거소송 준비에 들어간 후보는 5일 현재 충남 당진에서 9표차로 낙선한 열린우리당 박 ...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한 천정배 의원은 5일 언론개혁과 관련해 “원내대표 임기 1년내에 해야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천 의원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우리사회에서 개혁과제가 있으면 어젠다(agenda) 중 가장 위에 있는 중요한 과제가 언론개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천 의원은 이어 “언론개혁은 참여정 ...
한나라당이 어린이날인 5일에도 여권에 대한 공세를 멈추지 않았다.
특히 한나라당은 전날에 이어 열린우리당 김혁규 당선자의 총리기용설을 주요 소재로 삼아 `부도덕 정부론’까지 제기하며 공세의 수위를 높였다.
6.5 재보선을 한달 앞두고 열린우리당 공동선대위원장으로서 광역단체장 선거를 진두지휘하게 될 김 당선자에 대한 ...
한나라당의 당 운영 방안과 관련, 집단지도체제 도입을 주장하는 이재오 김문수 홍준표 안상수 의원을 주축으로 한 3선급 당선자들이 최근 단합대회를 갖고 ‘수도권 연합’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3일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 2일 저녁 강화도내 모처에서 1박2일 일정으로 모임을 갖고 지도체제 및 당 개혁 방안 등 현안을 논의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