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탈당 우리당 입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1-25 19: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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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우 위원장 전당원 여론 반영 경기도 여주 새천년 민주당 조성우 위원장(사진)은 집권 여당의 분당이라는 최악의 사태에 동의하지 않았기에 민주당 탈당에 동참하지 않았다.

정말로 개혁적 정신으로 국민정당이라는 정치이념과 정책노선이 다르지 않기에 다시 합쳐지리라는 대다수의 기대아래 지역구인 여주에서 당원과 함께 다음 선거에는 기필코 승리하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 왔다.

그러나 민주당 조위원장은 당원과 함께 나갈 진로를 놓고 합법적이고 민주적인 의사 수렴을 통해 원칙과 절차를 거쳐 지구당 상무위원회의 만장일치의 결론을 수용해 전체 지구당 당직자와 상무위원회위원과 함께 민주당을 탈당하고 열린우리당에 전 당원이 입당해야 한다는 여론을 반영해 입당을 결정했다.

여주 전 당원들은 조위원장과 민주당을 탈당하고 새로운 정치 깨끗한 정치의 바램으로 노무현 대통령 4년의 임기를 무사히 마쳐야 우리 모두가 안심하고 잘 살수 있는 나라 정치개혁이 꼭 실현된다는 판단에 여주 민주당원 모두는 탈당을 결심하고 열린 우리당에 입당을 했다.

여주는 그간 각종 수도권 규제를 받아왔으며 12년이란 긴 세월동안 야당 국회의원을 배출해 지역발전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해 온 것도 부인할 수 없다.

조위원장과 민주당 전 당원들은 열린 우리당에 입당해 미래지향적인 여주 발전과 또 지역경제를 극복하기 위해 노무현 대통령 집권여당의 정치인으로 당원과 함깨 여주의 미래를 위해 몸 받쳐 정치인의 면모를 일신하겠다.
여주=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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