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범 환경부장관 내정자가 사장으로 있던 한국환경자원공사의 상임위원 절반 이상이 ‘청맥회’ 출신인 것으로 드러나 노무현 대통령의 ‘코드인사’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환경노동위 소속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이 5일 이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앞서 배포한 보도 자료에 따르면 이 내정자가 사장으로 재직하던 2004년 국회 ...
열린우리당 소속 신계륜 전 의원은 4일 민주당과의 통합논의 가능성을 제기했다.
신 전 의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뉴스레이다’와의 인터뷰에서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통합 형태 등 범민주세력 통합에 대해 “앞으로 전개될 상황에 따라서 그런 논의는 충분히 가능하다”며 “전체가 하나로 합하는 문제, 또는 합하지는 못하더라도 ...
한나라당 진 영 의원은 ‘초선의원들이 연찬회 등을 통해 서울시장 후보 외부영입의 필요성을 제기할 것’이라는 일부 전망에 대해 “영입자체가 물 건너갔는데 무슨 소리냐”며 “오보”라고 주장했다.
진 영 의원은 4일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한나라당 서울시장 외부 영입론이 다시 고개를 들면서 ‘오세훈 카드'에 관심이 쏠리고 있 ...
이재오 원내대표는 4일 한명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열린우리당 당적 정리를 거듭 촉구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대표실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무총리는 대통령과 함께 국정의 절반을 책임지는 자리인데다, 특히 5.31지방선거를 앞두고 엄정한 선거 중립의 의지가 요구된다”며 “한명숙 후보자가 열린당이라는 ‘방패막 ...
이명박 서울시장 부인의 공관차량 이용 시비와 관련, 열린우리당의 진상 조사가 서울시의 거부로 사실상 무산됐다.
조배숙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열린우리당 진상조사단은 4일 오전 서울시를 방문, 이 시장과의 면담을 요구했다.
조 최고위원은 “서울시장 부인이 사적으로 공관차량을 이용했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어 이에 대한 ...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경선후보인 이계안 의원은 4일 “김포공항의 하늘길을 열어 서울을 동북아 비지니스 중심지로 성장시켜야 한다”며 평양·상하이·오사카 등 동북아 셔틀 운항을 제안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후보는 “김포공항은 수 십 년 동안 서울의 관문 역할을 수행하던 국제적 브랜드 가치를 지닌 서울의 자산”이라며 ...
성추행 파문으로 한나라당을 탈당한 최연희 의원에 대한 의원직 사퇴 권고 결의안이 우여곡절 끝에 통과됐다.
국회는 4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최연희 의원 사퇴 권고 결의안을 표결에 붙여 참석의원 17명 전원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국회는 이번 결의안에도 불구하고 최 의원이 사퇴를 거부할 경우 제명에 필요한 진상조사 등 보다 ...
5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강금실 전 장관은 “무임승차 않겠다”고 밝혔다.
강 전 장관의 선거캠프에서 대변인을 맡고 있는 열린우리당 오영식 의원은 4일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갖고 “경선에 대비해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는 이계안 의원의 경선요구를 수용하겠다는 뜻이다.
오 의원은 당에 ...
경기경실련은 4일 광역의원 보수결정과 관련, 명확한 보수지급 근거 마련과 심의위원회 구성방식 변경 등을 경기도에 요구했다.
경기경실련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보수결정이 조급히 진행되면서 터무니없고 부당한 보수 결정이 우려된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경실련은 “보수 수준을 결정하는 근거가 되는 관련 규정이 명확하지 않아 ...
이명박 서울시장이 이른바 ‘황제 테니스’ 논란과 관련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3일 열린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황제 테니스’ 논란과 관련된 의혹이 끊이질 않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전대수(무소속·성동2) 의원의 질의에 “‘황제 테니스’ 용어 자체가 다분히 정치 ...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는 3일 “서울시 신청사, 22층 고층건물 신축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신청사 터를 녹지공원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현 청사 위치에 서울광장과 연계한 시청사 증·개축을 추진하고 있다. 본관 동은 대수선하고 기타 건물은 철거·증축해 서소문별관 및 시의회건 ...
박주선 전 의원을 서울시장 후보로 전략공천 하려했던 민주당 한화갑 대표의 계획이 차질을 빚게 됐다.
민주당 공특위(공직특위위원회, 위원장 신중식 의원)는 3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박주선 전 의원의 전략공천 문제를 매듭지으려 했으나 전략공천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의견이 강력하게 대두돼 이날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이 ...
“어르신 명예지사를 임명하고 어르신 일자리 20만개를 만들겠다.”
진대제 열린우리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3일 급속하게 진행되는 우리사회의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한 구상을 제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진 후보는 이날 12시 일산노인회와의 간담회에서 “도의 대표성 있는 노인을 명예지사로 임명해 일자리 창출 등 어르신 관련 ...
청계천 복원으로 급상승세를 타던 이명박 서울시장의 날개가 꺾였다.
실제 각종 여론조사에서 대권주자 지지율 1위를 기록하던 이 시장은 ‘황제 테니스', ‘부인의 관용차 이용' 등의 악재가 잇따라 불거지면서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고 건 전 국무총리와 박근혜 대표에게 밀리며 3위로 추락하고 말았다.
MBC가 여론조 ...
김경재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박주선 전 의원이 최근 신문·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열린우리당, 강금실 후보와의 후보단일화’ 문제를 거론한 것에 대해 “단일화 논의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강력히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민주당 공직특위에 보낸 글을 통해 “민주당 후보가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와의 ...
한나라당 이종구 의원 후원회 사무실에 경찰이 영장 없이 수색하고 정당명부 등 선거 관련 문서들을 압수한 것에 대해 과잉 단속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이재오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3일 기자간담회에서 “전례 없이 현직 국회의원 사무실에, 그것도 압수수색 영장도 없이 경찰이 들이닥쳐 압수했다면 야당 탄압 의혹도 받을 수 있다”며 ...
노무현 대통령은 3일 “과거사가 제대로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갈등의 걸림돌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제주도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제주 4·3사건 희생자 위령제'에 참석, “아직도 과거사 정리 작업이 미래로 나아가는데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 ...
에릭 마이어(Erik Meyer) 세계 라켓볼 연맹 수석부회장이 김영선 한나라당 최고위원을 만나기 위해 4일 국회에 방문한다.
김영선 최고위원은 현재 한국라켓볼협회 및 국민생활체육라켓볼연합회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지난 달 31일부터 오는 7일까지 진행되는 제15차 국가올림픽위원연합회(ANOC) 총회에 참석하기 위 ...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위원장 정종권)은 당원투표로 구청장후보 9명, 서울시의원 후보 14명(지역구 8곳), 구의원 87명(지역구 68곳) 등 총 110명의 후보를 선출했다.
민노당 서울시당은 2일 당원 투표로 선출된 지방선거 출마자 1차 명단을 발표했다.
민노당은 이날 “이번에 발표된 1차 후보들 가운데 여성 후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