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서울시당은 2일 당원 투표로 선출된 지방선거 출마자 1차 명단을 발표했다.
민노당은 이날 “이번에 발표된 1차 후보들 가운데 여성 후보가 42%를 차지하고 있으며, 연령은 30대가 63%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민노당에 따르면 여성 후보는 시의원 4명, 구의원 41명 등 총 45명으로 42%의 비율을 보였다. 특히 광진구는 구의원 후보 전원을 여성으로 선출했다.
민노당은 2002년 지방선거에서 가장 먼저 비례대표 홀수번을 여성할당한데 이어 이번에는 지역구 후보 20% 할당을 선거방침으로 확정한 바 있다.
또한 30대의 김종철 전 최고위원이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데 이어 지역에서도 구청장 후보 2명을 포함해 30대 후보가 63%를 차지했다.
27세의 최연소 이근혜 후보를 비롯해 20대도 5명이 출마한다.
시당 관계자는 “민노당 후보들은 급식.보육, 주민복지 등 차별화된 활동으로 판갈이를 재현할 것”이라며 “이번에 발표된 후보들은 회사원, 노점상 등 다양한 직업을 갖고 노동조합, 사회단체에서 활동한 경우가 많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역에서도 어린이도서관, 자활후견기관,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생활협동조합 등을 펼쳐 관변단체, 지역토호들이 많은 보수정당과 구별됐다”며 “민노당은 학교급식조례·보육조례 제정운동, 신용불량자 파산상담 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정책공약을 제시하는 한편, 특권행태와 개발행정의 폐해를 적극적으로 부각시켜 지방정치에서도 판갈이 바람을 재현한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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