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라켓볼연맹 수석부회장 오늘 국회 방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03 15: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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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마이어(Erik Meyer) 세계 라켓볼 연맹 수석부회장이 김영선 한나라당 최고위원을 만나기 위해 4일 국회에 방문한다.

김영선 최고위원은 현재 한국라켓볼협회 및 국민생활체육라켓볼연합회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지난 달 31일부터 오는 7일까지 진행되는 제15차 국가올림픽위원연합회(ANOC)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2일 방한한 에릭 메이어는 현재 유럽라켓볼연맹 회장, 벨기에 라켓볼연맹 회장, 벨기에 국가올림픽 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김영선 최고위원은 이번 만남에 대해 “여가의 중요성이 점점 더 부각되는 이 때에,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의 저변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라켓볼은 현재 국민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공헌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서울에서 개최되고 있는 ANOC 총회는 약 44명의 IOC 위원이 참가할 예정이며, 2007년 7월 과테말라 IOC 총회에서 있을 2014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과 관련, 우리나라 평창유치를 홍보할 수 있는 마지막이자 가장 중요한 기회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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