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남경필 의원은 21일 당내 소장파의 ‘새정치수요모임’이 주최한 ‘제2기 대학생 아카데미 강연’에서 이른바 “우파 공동체주의”를 강조하고 나섰다.
남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강연에서 “지난 10년간 무능한 좌파정부의 지나친 규제와 개입으로 ▲시장 기능 왜곡 ▲경쟁력 약화 ▲양극화의 심화 등 경 ...
김문수 경기도지사 당선자가 2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경기평화경영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경기북부 지역을 평화와 상징지역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자는 이날 경기도 주관, 통일연구원 주최의 포럼에 참석, 경기도 북부지역의 변모 필요성과 북측 동포애를 강조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당선자는 축 ...
국무총리실 외교통상부 국세청 등 18개 부처가 지난 1년 동안 예산낭비신고를 단 1건도 접수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예산처는 지난해 5월 모든 중앙정부 부처(48개)에 예산낭비신고센터를 설치한 뒤 1년 동안 단 1건의 예산낭비신고도 접수하지 못한 부처가 18개에 이른다고 21일 밝혔다.
총리실 외교부 국세청 ...
한나라당의 독자 후보 선출을 위한 소장·중도개혁파 연합 세력인 ‘미래모임’의 책임간사이자 소장파 ‘수요모임’의 대표인 박형준 의원은 21일 최병렬 전 대표 및 강삼재 전 사무총장, 김덕룡 의원 등의 ‘정치재개’ 움직임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7.26 재보선 공천심사위원이기도 한 박 의원은 이날 PBC 평화방송 ...
한나라당 유력 당권주자인 이재오 원내대표와 강재섭 전 원내대표는 임채정 신임 국회의장이 개헌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과 관련, “현정권에선 개헌논의 없다”며 일축했다.
이 원내대표는 20일 주요 당직자 회의에서 “한나라당은 현정권에서 개헌 논의는 하지 않는다”면서 “한나라당은 여러 차례 밝혔듯이 현정권에서 어떤 논의도 하지 ...
여야는 20일 감사원의 외환은행 매각의혹 감사결과에 대해 철저한 검찰 수사를 한목소리로 촉구했다.
그러나 진상규명 해법을 놓고는 분명한 시각차를 드러냈다
김근태 열린우리당 비대위 의장은 20일 “외환은행 매각 문제에 대해 우려를 했지만 감사원 발표에 의하면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면서 엄정한 검찰수사를 촉구했다. ...
김문수 경기도지사 당선자가 중앙부처를 잇따라 방문한다.
당선 인사를 겸한 것이지만, 예산과 조직 등 경기도의 각종 현안을 건의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성격이 짙다.
20일 민선 4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등에 따르면 김 당선자는 21일 오전 9시 행정자치부를 방문, 이용섭 장관과 면담한다.
김 당선자는 이 자리에서 도 ...
경기도는 손학규 도지사의 이임식을 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50여분간 열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임식에는 도내 국회의원과 시장·군수, 외국인투자기업 관계자 및 근로자 대표, 문화예술인, 지방상생협력사업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적소개와 기념패 증정, 수원시어머니합창단의 ...
한나라당 황우여 의원(연수·사진)의 인천시당 위원장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한나라당 인천시당은 지난 시당 위원장 후보 접수를 19일 마감한 결과 황 의원 1명만 후보로 등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단독 후보인 황 의원은 오는 24일 열리는 시당 운영위원회에서 추대 형식으로 임기 1년의 시당 위원장에 재선출될 ...
한나라당 7월 전당대회 ‘변수’로 주목받고 있는 소장·중도개혁파 의원들의 연대모임인 ‘미래모임’은 오는 29일 단일후보를 선정하기 위한 ‘미니 전대’를 개최한다.
현재 출마가 예상되는 미래모임 후보군은 남경필·임태희·권영세 의원. 이들 가운데 한 사람이 미래모임 후보로 당대표 선거에 나서게 된다.
이와 관련, 한나 ...
“입도선매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삼가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사퇴 이후 사실상 한나라당 실세로 주목받던 이재오 원내대표가 김영선 대표로부터 한방 먹었다.
김 대표는 20일 “미래지향적 공천이 아니면 안된다”는 이재오 원내대표의 발언에 대한 견해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일반적이고 한나라당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
국회는 20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17개 상임위원회와 2개 상설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로써 19일 임채정 국회의장과 이용희(우), 이상득(한) 부의장 등 의장단 선출에 이어 17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됐다.
교섭단체인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교섭결과에 따라 9개 상임위는 열린우리당이 위원장직을 ...
17대 국회 하반기 보건복지위원회 구성이 20일 최종 확정됐다.
열린우리당은 기존 강기정·김선미·김춘진·이기우·장향숙 의원이 자리를 그대로 한 가운데 백원우·양승조·윤호중·장복심·김태홍 의원이 새로이 들어왔다.
대신 김덕규·이해찬·이석현·유필우 의원은 다른 상임위로 옮겨갔다.
간사로는 강기정·장복심 의원 등이 거론 ...
한명숙 총리는 20일 “앞으로 범정부적 차원에서 협조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고위당정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 총리는 이날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그간 지방선거를 치르면서 당정 협의가 제대로 안됐고 원구성이 마무리 되지 않아 할 수 없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 총 ...
17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4선의 열린우리당 임채정 의원이 선출됐다.
국회는 19일 오후 6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를 열어 재적의원 299명 중 재석 271명이 참석해 247표를 얻은 임 의원을 신임 국회의장으로 뽑았다.
임 의장은 당선 인사말에서 “국민통합과 선진한국 도약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조화롭게 해결해야 하 ...
한나라당 고진화 의원(사진)은 ‘한국의 40대 어디로 갈 것인가’라는 주제로 경기도 양평에서 1박2일(17~18일)의 워크숍을 겸한 토론회를 가졌다.
고진화 의원은 토론회에서 “대한민국의 역동적인 변화의 한가운데에 40대가 주된 역할을 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도 트렌드 변화를 이끌 성찰과 혁신을 요구받고 있다”면서 “ ...
지난 5.31지방선거 과정에서 공천 신청자측으로터 고가의 물품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한나라당 박성범 의원은 19일 오전 열린 첫 공판에서 혐의사실을 완강하게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3부(재판장 문용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날 공판에서 박 의원은 “서울 시당 위원장은 공천에 관여할 수도 없는 자리이고 ...
한명숙 국무총리는 19일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과 기업도시·혁신도시 등 국토균형발전 핵심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권홍사) 주최로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06 건설의 날’ 기념식에 참석, 치사를 하면서 “정부는 건설산업이 다시 한번 우리 경제의 견인차로서 ...
다음 달에 있을 당대표 경선에 출마할 예정인 이재오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당의 공천은 깨끗하고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할 것”이라고 말해 미묘한 파장이 예상된다.
그는 특히 19일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한나라당은 더 이상 과거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PBC라디오 ‘ ...
김영선 한나라당 대표가 “한나라당이 보다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모습으로 변화하고 전진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대표는 또 자신의 대표직 수행에 있어 최대 행사인 ‘전당대회의 공정한 관리’도 약속했다.
김 대표는 19일 염창동 당사에서 공식 취임식을 갖고 “40대 대표로서 국민의 뜻에 부응해야 한다는 막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