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인천시당은 지난 시당 위원장 후보 접수를 19일 마감한 결과 황 의원 1명만 후보로 등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단독 후보인 황 의원은 오는 24일 열리는 시당 운영위원회에서 추대 형식으로 임기 1년의 시당 위원장에 재선출될 예정이다.
황 의원은 지난 2월 이원복 전 시당 위원장이 인천시장 후보 당내 경선에 나서면서 사퇴해 공석이 된 위원장에 추대됐다.
황 의원은 제물포고, 서울 법대를 나와 인천지법 부장판사, 서울민사지법 부장판사, 감사원 감사위원을 거쳐 지난 1996년 총선 때 이회창 선거대책위원회 의장 비서실장을 맡아 전국구 국회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했으며 이후 연수구에서 재선에 성공한 3선이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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