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식에는 도내 국회의원과 시장·군수, 외국인투자기업 관계자 및 근로자 대표, 문화예술인, 지방상생협력사업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적소개와 기념패 증정, 수원시어머니합창단의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손 지사는 이임식에 앞서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뒤 도청 각 실·국을 들러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 정창섭 행정제1부지사와 감사관 등이 배석한 가운데 집무실에서 인계·인수서에 서명, 김문수 당선자에게 경기도지사직을 공식적으로 넘겨준다.
전날인 29일 오전 10시부터는 이임 공식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4년간의 소회를 털어놓는다.
또 자신이 직접 유치한 비오시 가스코리아의 용인 기흥공장 준공식에 참석, 경기도지사로서 마지막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한편 김문수 당선자의 취임식은 다음달 3일 오전 도청 신관 4층 대회의실에서 조촐히 치러질 예정이다.
/수원=최원만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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