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화 의원은 토론회에서 “대한민국의 역동적인 변화의 한가운데에 40대가 주된 역할을 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도 트렌드 변화를 이끌 성찰과 혁신을 요구받고 있다”면서 “기존 정당정치의 고정된 낡은 패러다임을 털고 트렌드 변화와 시대정신을 읽고 그에 걸맞은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386세대가 20~30대를 거쳐오면서 우리 사회의 변화에 많은 영향을 미쳤고 그 힘을 바탕으로 정치권에도 대거 진출했지만,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시행착오를 거듭한다는 비판에 직면해 있다”며 “이제는 정당 정치의 좁은 우물에서 벗어나 국가의 미래에 책임있는 역할을 하고 있는 사회 각 분야의 40대와의 개방적 네트워크를 통해 국민의 눈높이와 상식에 발을 딛고 대한민국의 미래 트렌드 변화를 이끌어가는 활동속에서 새로운 정치적 리더십을 형성해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고 의원은 특히 40대의 개방적 네트워크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대한민국은 세계가 가장 주목하는 다이내믹한 국가이며 21세기 트렌드를 창조하는 핵심 국가로 세계에서 가장 발달한 인터넷과 네티즌의 활동, 유비쿼터스 사회의 진전, 창조성이 번득이는 컨버전스와 퓨전 상품의 진원지가 대한민국”이라며 “역동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이러한 리더십을 발휘하는데는 사회 각 분야의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전문가와 리더들의 개방적 네트워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고 의원은 이어 “우리 사회의 40대는 사회 각 분야에서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세대간의 가교’로서의 적극적 역할을 요구받고 있기에 똘레랑스 정신에 기반한 40대의 개방적 네트워크를 강조하는 것이지 편협한 세대 이기주의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고진화 의원은 “현재의 정치권은 눈에 보이는 정치인만을 중심으로 줄서기 중심의 정치 공학으로 일관해 오고 있다.
5.31 지방 선거 후에 정치권의 관심과 문제의식은 여전히 이 수준을 탈피하고 있지 못하다”라고 질타했다.
그는 “이제는 눈에 보이는 정치인의 머리수만 따지는 산술적 정치 공학으로는 한국 사회의 복잡다양한 요구와 역동적인 변화를 감당하는 리더십을 발휘하기 어렵다. 개방적 네트워크를 통한 광대역 리더십으로 한국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남북·지역·세대·성별·계층간의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김민전 교수(경희대 교양학부), 박성민 대표(민기획), 차명호 이사(세종리더십 개발원 이사), 윤석준 대표(리더&리더십 대표)가 발제를 맡았고, 고미모(고진화 의원을 미는 모임) 회원을 포함한 학계·법조계·산업계·시민운동계 등 각계의 전문가 70여명의 참석자를 중심으로 10시간에 걸친 마라톤 토론으로 이어졌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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