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9일 오전 대국민특별담화에서 현행 5년 단임 대통령제를 4년 연임제로 바꾸는 헌법개정 논의를 제안함에 따라 헌법 개정 절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단 개헌은 대통령의 임기와 국회의원의 임기를 맞추는 동시에 대통령의 4년 중임제를 포함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조기레임덕을 우려하는 노 대 ...
한나라당은 9일 노무현 대통령이 한일정상회담에서 동해의 명칭을 ‘평화의 바다’로 부르자고 제의한 것에 대해 맹비난했다.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국회대책회의에서 “노 대통령은 일제 강점기 때 빼앗긴 동해의 이름을 되찾고자 하는 국민의 희망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를 했다”고 비난했다.
김 원내 ...
한나라당 남경필 의원은 9일 “오픈프라이머리를 도입하는 것이 시대적인 흐름”이라며 “한나라당도 오픈프라이머리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 의원은 이날 오전 ‘CBS 뉴스레이다’에 출연, “어떤 방식과 시기가 가장 한나라당이 집권하는데 도움이 되느냐, 이 판단을 가지고 따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2 ...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이 “선거일 180일 전에 대선후보를 선출하도록 돼 있는 당헌당규상 선출시기 규정을 선거일 90일 전까지로 늦춰야 한다”고 9일 주장했다.
당 홍보기획본부장을 맡고 있는 심 의원은 이날 “후보를 정부 여당 등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해야 하며 패를 먼저 꺼낼 필요가 전혀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 ...
열린우리당 탈당을 주장하고 있는 염동연 의원은 9일 오전 귀국했다.
염 의원은 이날 귀국후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음달 14일 전당대회 이전에 탈당하겠다는 뜻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거듭 탈당의사를 밝혔다.
염 의원은 또 “시기가 빠르다는 이야기는 어쨌든 당내에 상당 숫자가 같이 움직여야 할 것이 아니냐는 것 ...
열린우리당 염동연 의원에 이어 지난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경선에 출마했던 이계안 의원마저 탈당의지를 굳힘에 따라 범여권내의 통합신당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이계안 의원은 8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현재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의원직 사퇴)인지 당을 떠나야하는 것인지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8일 “당 대선후보 경선 방식과 관련된 검증되지 않은 내용이 무분별하게 보도되고 후보들이 산발적으로 견해를 말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면서 “후보들은 당을 믿고 맡겨달라”고 강조했다.
강 대표는 이날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에서 “지도부 출범 6개월을 맞아 심기일전해 정권교체를 ...
유력 대권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처음으로 50%의 지지율을 넘어선 가운데 국민 3명 중 한 명은 앞으로 이 전 시장의 지지율이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8일 기독교방송 C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동서리서치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전 시장은 50.4%의 지지율을 기 ...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8일 최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압도적인 대선 지지율과 관련, “이번 대선에서 확실하게 정권 교체를 해야 한다는 의지가 절실하게 다가오면 상황이 달라질 것”이라며 지지율 ‘역전’ 가능성을 거론했다.
손 전 지사는 이날 오전 BBS 불교방송 ‘조순용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자신의 고착화된 지지율에 대 ...
정형근 한나라당 의원이 북한이 2차 핵실험 준비를 충분히 끝낸 것으로 보이지만 가까운 시일 내 핵실험을 감행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고 프랑스 AFP통신이 보도했다.
정 의원은 이날 자체 홈페이지에 게재한 글을 통해 지난해 10월9일 북한이 처음 핵실험을 실시한 함북 길주군 풍계리에서 핵실험 준비가 완료된 것 ...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의 발언자제 요청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전 서울시장 진영과 박근혜 전 대표 진영 간에 경선 룰을 둘러싼 신경전이 점차 가열되는 양상이다.
강재섭 대표는 8일 “당 대선후보 경선 방식과 관련된 검증되지 않은 내용이 무분별하게 보도되고 후보들이 산발적으로 견해를 말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면서 “후보들은 ...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이 8일 현대자동차 노조의 폭력사태에 대해 “오죽하면 현대차에서 환율보다 더 무서운 것이 노조라는 말이 나오겠냐”고 힐난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현대차 노조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각이 싸늘하다. 현대차 시무식 폭력사태를 보며 우리가 과연 21세기를 살아가고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8일 “올해 대선은 여야의 대결이 아니라 야당 대 여당과 북한의 합작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여의도 사무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북한 노동당이 신년 공동사설을 통해 한나라당의 집권을 막아야 한다고 공공연히 주장하고 있는데 희한한 것은 대한민국 정부가 북 ...
한국과 인도 양국이 오는 10일부터 3일간 인도 자이푸르에서 한인도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CEPA: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체결을 위한 제5차 공식협상을 갖는다.
외교통상부는 8일 “지난해 2월 압둘 칼람 인도 대통령의 국빈 방한시 가진 정상회담에서 양국의 ...
퇴직후 경기문화재단 대표등 맡을듯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최근 권두현 제2행정부지사를 만나 명예퇴직을 권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 부지사가 용단을 내릴 경우 이달 말께 이뤄질 고위직 인사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문수 도지사는 지난 4일 밤 수원 화서동 공관으로 권 부지사를 불러 명예퇴직 등 ...
지난 ‘11.15 대책’ 이후 정부·여당간에 논의가 진행중인 민간아파트 분양원가공개가 투기과열지구 혹은 수도권지역에 제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열린우리당 부동산 특위 관계자는 “오는 11일 예정된 당정회의 결과가 나와봐야 알 수 있기는 하나 그동안 원가공개에 부정적이던 정부측이 부분적인 수용 의사를 시사해 절충 가능성 ...
박근혜 “한나라가 애국대장정 나서야”
이명박 “단결로 잃어버린 10년 되찾자”
손학규 “일 할수 있는 한국 만들겠다”
원희룡 “큰 차 움직이는 열쇠는 작다”
한나라당 경기도당은 지난 6일 오전 수원 광교산에서 ‘신년인사회 및 등반대회’를 갖고 대선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경필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