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주변조직 활동 확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22 19: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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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 ‘우민회’ 워크숍 열려 고 건 전 총리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전국규모의 정치단체인 ‘고건 대통령후보 추대 전국 청장년연대(고청련)’가 지난달 창립한 것에 이어, 외곽단체들의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고 건닷컴 우민회’는 지난 21일 오후 3시 전북 김제 모악산 유스호스텔에서 전국 20개 지부 운영위원등 2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운영위원 워크숍’을 연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이날 워크숍에서 우민회 회원들은 고 전 총리를 대통령에 당선시키기 위한 조직 구성 체계를 공고히 할 것을 다짐하고, 모범지부와 지회의 활성화 사례 발표회 등도 가졌다.

특히 회원들은 “최근 고 전 총리의 지지율 하락을 반전시킬 만한 기회가 부족하고, 향후 각 정당이 고 총리를 흔들기 위한 전략 시도가 예상된다”며 “우민회의 근본 취지인 봉사활동으로 고 총리에 대한 위상 강화 및 지지도 향상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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