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섭 대표는 이날 최고위회의에서 “민족공조보다는 국제공조가 우선”이라며 “북한에 대해서 분명하고 단호한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또 “2차핵실험이 임박했다는데도 정부가 주춤하게 대처하고 있는데 지금은 포용보다 제재가 우선”이라며 “지금처럼 외줄타기 외교를 할 경우에는 국제사회에서 외톨이로 따돌림 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형오 원내대표도 “2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소식을 듣고 북한의 김정일 위원장에게 경고한다”며 “자신의 인민들을 기아와 고통에 처하게 하면서(핵무장을 하고 있는데) 망상과 망동은 거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당장 핵실험을 중지하고 6자회담에 복귀하면 우리로부터 경협과 지원을 계속 받게될 것”이며 “이것은 마지막 충고이고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전세계와 국민의 염원을 담아서 얘기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형근 최고위원도 “1차핵실험이 있었던 길주풍계리에 두 개의 수평터널이 있었고, 1차핵실험은 동쪽으로 판 수평터널에서 했다고 분석되고 있다”며 “그런데 반대편에 있는 수평터널에 막아놓은 갱도 입구를 뚫어 40~50명이 계속해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건물도 새로 생겼다”고 보고했다. 그는 이어 “이런 움직임 때문에 여기에서 2차핵실험을 하지 않겠나 보고 있으며 여러 정보당국에서 견해도 일치되고 있으며 3~4차례의 핵실험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다만 중국에 북한에 핵실험이 통보했다는 보도는 북한외무성이 아니고 북한의 군부측에서 통보를 했고 이를 블룸버그통신에서 최초보도했는데 중국측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며 “오보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전재희 정책위의장도 “북한의 2차 핵실험은 핵의 기정사실화를 위한 몸부림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수렁에 빠진 사람이 허우적거리면 더 깊이 빠져들듯이 북한의 자멸을 초래한다는 것을 명심해 제2의 도발을 하지말라”고 강조했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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