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리서치연구소가 지난 21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18일 한나라당 대의원 826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을 실시한 결과 이들 대의원이 꼽는 ‘바람직한 한나라당 대선 후보’로 박 전 대표는 37.0%, 이 전 시장은 이보다 2.0% 포인트 뒤진 35.0%,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6.7%의 지지율을 보였다.
이번 조사에서 한나라당 대의원들 중 ‘대선후보 경선 방식을 바꾸거나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48.5%였으며, 그럴 필요가 없다고 답변한 경우는 46.5%로 입장이 팽팽히 갈렸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3% 포인트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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