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대선후보 ‘박근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22 19: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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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대의원 826명에 물어보니…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최근 북핵사태를 거치면서 각종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큰 폭으로 따돌리는 등 지지도가 급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한나라당 내 대의원 지지도에서는 여전히 박근혜 전 대표에 비해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길리서치연구소가 지난 21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18일 한나라당 대의원 826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을 실시한 결과 이들 대의원이 꼽는 ‘바람직한 한나라당 대선 후보’로 박 전 대표는 37.0%, 이 전 시장은 이보다 2.0% 포인트 뒤진 35.0%,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6.7%의 지지율을 보였다.

이번 조사에서 한나라당 대의원들 중 ‘대선후보 경선 방식을 바꾸거나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48.5%였으며, 그럴 필요가 없다고 답변한 경우는 46.5%로 입장이 팽팽히 갈렸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3% 포인트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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