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시장
충남 아산시 탕정크리스탈밸리 방문
“정부의 첨단분야 투자·지원 필요하다”
박근혜 전 대표
충북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 찾아
“오창·오송·대덕 과학중심축으로 육성”
충청권 표심잡기 경쟁에 나선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30일 각각 충청지역을 찾았다.
이 전 서울시장은 ...
노무현 대통령이 개헌 발의와 관련해 “충분한 토론을 지켜 본 국민들의 의견이 정제된 여론이지 않나”라며 “그런데 토론은 봉쇄돼 있다. 언론도 어쩔 수 없는지 봉쇄돼 있다. 그러나 분명히 여론은 이런 상황에서도 움직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 대통령은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지방언론사 편집·보도국장단 오찬 모두연설을 통 ...
청와대와 한나라당은 30일 노무현 대통령과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간의 양자회담 개최 문제와 관련해 실무접촉을 갖고 가급적 내주 중 개헌문제를 의제에서 제외한 회담을 갖기로 의견을 모았다.
청와대 대변인인 윤승용 홍보수석은 이날 오전 이병완 청와대 비서실장과 박재완 한나라당 대표 비서실장간의 1차 실무회담 결과와 관련한 보 ...
한나라당 참정치운동본부(공동본부장 유석춘·권영세)가 31일 세미나를 여는 것을 계기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선다.
참정치운동보부는 이날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한나라당의 정체성과 대선전략’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권영세 참정치운동본부 공동본부장 사회로 열리는 이날 세미나에는 유석춘 참정치 ...
민주노동당은 30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창당 7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대선 승리를 다짐했다.
문성현 대표는 기념사에서 “지금으로부터 7년전 노동자, 농민의 이름으로 일하는 사람의 이름으로 우리 정당정치사에 진보정당 시대를 당당히 개막한 그 날을 똑똑하게 기억하고 있다”면서 “오늘 행사는 지난 7년을 진지한 자세로 성찰하 ...
열린우리당 연쇄탈당 움직임이 현실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열린우리당 염동연 의원이 30일 탈당을 공식 선언하는가 하면, 노웅래 공부부대표도 이날 “당을 해체하고 대통합에 나서자”고 제안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김한길 원내대표 마저 31일 신임 원내대표 선거 이후 탈당여부를 정할 것으로 알려지는 등 임종인 최재천 이계안 ...
한나라당 황우여 사무총장은 30일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기획탈당으로 별도의 정당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아 신당창당이나 오픈프라이머리에 활용할 것이라는 설이 있다”면서 “급조정당이 국고보조금을 받고 선거를 치르기 전에 포기할 경우 국고 보조금을 상환하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 사무총장은 이날 국 ...
민주당 장 상 대표는 30일 “골리앗과 같이 거만하게 군림하는 한나라당을 견제할 정당은 민주당밖에 없다”며 “국가대계를 위해 민주당이 다윗이 되어 선의의 경쟁을 하겠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계승하는 중도개혁주의 정당을 만들어 보수세력인 한나라당과 맞서 ...
한명숙 국무총리가 최근 자신의 당 복귀설과 관련해 “전혀 계획이 없다”고 일축했다.
한 총리는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기 전 “대통령이 본인의 의사를 존중한다 했는데 의사는 어떤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확인했다.
한 총리는 또 “2월 말 당으로 돌아간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물음에 “저로서는 전혀 사실이 ...
행정자치부는 30일과 31일 이틀간 새롭게 보급되는 ‘새올행정시스템’에 대한 지방공무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시·군·구 행정고도화 컨퍼런스2007’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올행정시스템’이란 새로 개발된 시·군·구 행정정보시스템으로 ‘새롭고 올곧은 행정을 수행하는 시스템’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
열린우리당은 29일 오후 국회에서 중앙위원회의를 열어 기간당원제를 폐지하고 기초·공로당원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당헌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중앙위원회에는 현 재적위원 63명 전원이 참석, 찬성 62명, 반대 1명으로 의결 됐다.
이에 따라 내달 14일 우리당의 전당대회가 예정대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고, 연쇄 탈당 ...
하이닉스반도체 이천공장 증설을 요구하는 경기도민들의 투쟁열기로 29일 온종일 뜨거웠다.
경기도의회는 긴급 임시회를 소집했고 도민 수천명은 ‘체육관’ 집회를 갖고 대국민 서명운동을 본격화했다.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회장 문병대·이하 연합회)는 이날 오후 2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하이닉스 이천공장 증설불가 발표 철회를 위 ...
한나라당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29일 “진대제 전 정통부장관, 강봉균 장관 같이 세계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분들을 모셔올 생각도 해야 한다”면서 당 지도부의 여권인사 영입 불가 방침에 반기를 들었다.
손 전 지사는 이날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이몽룡입니다’에 출연해 “한나라당이 열린우리당에서 나온 분들을 ...
정부는 노무현 대통령이 제안한 개헌 추진을 위한 실무적 지원기구인 ‘헌법개정추진지원단’(가칭)을 이번 주부터 구성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정부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헌법개정추진지원단’은 지난 23일 국무회의 시 한명숙 국무총리의 법률적 차원에서 실무적으로 개헌제안을 뒷받침하기 위해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
청와대와 한나라당이 30일 실무접촉을 갖고 민생회담의 구체적인 의제와 형식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하지만 실무접촉은 비공개로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승용 청와대 홍보수석 겸 대변인은 29일 정례브리핑에서 “양측이 일단 내일 중으로 만나기로 했다. 장소와 시간 그리고 참석 대상은 비공개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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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여권 정계개편과 관련, 시민사회세력의 움직임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창조한국 미래구상’이 30일 공식 발족식을 갖는다.
‘미래구상’은 29일 “2007년 국민참여형 정치운동 선포의 장으로 30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공식 발족식을 갖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구상의 한 관계 ...
“이미 10년간 연습… 더이상 연습 없다”
한나라당은 29일 국회의원·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이제 더이상의 연습은 없다’며 대선승리의 의지를 다졌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가진 이날 행사에서 “단순한 정권교체가 아니라 정권 탈환의지를 가져야 하며 오늘 이 자리는 3.1운동 ...
열린우리당 민병두 의원은 29일 “노무현 대통령은 현재 당 통제나 간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며 “일부 사수파 의원들한테는 영향을 미치지만 새로운 정권은 새로운 정치세력이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 의원은 이날 ‘CBS 뉴스레이다 1부’에 출연, ‘노무현 대통령과 가까운 친노파 의원들의 회동 ...
열린우리당 원혜영 사무총장은 29일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의 신년연설 회견 내용 중 ‘국가 부채가 300조에 달했는데 참여정부에서의 빚이 역대정권의 부채보다 더 많다’고 주장한데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고 반박했다.
원 총장은 이날 오전 비대위회의에서 “국가 부채 가운데 150조원은 외환위기 이후 부담을 떠 안으 ...
“토지공개념 도입설 민노당에 던진 미끼?” 의혹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은 최근 노무현 대통령이 언급한 개헌논의에 대해 “시기나 방법상 개헌논의 부적절하고” 지적했다.
노 의원은 29일 ‘CBS 뉴스레이다 1부’에 출연, “개헌정국이 우리 국민에게 도움 되지 못하고 있고, 또 민생경제를 살리는데도 도움 되지 못하고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