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농민들이 생산한 쌀로 만든 우리 전통 ‘떡’을 군부대 및 학교에 간식으로 공급하기 위한 시식·서명 행사가 5월1일 국회의원 회관 로비에서 개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고조흥 국회의원(포천·연천, 국방위원회, 한나라당)과 경기도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행사에 국회의원 및 보좌관, 국회 출입기자 등 1000여 명이 참 ...
기초의원과 시장, 군수, 구청장 등 기초자치단체장에 대해 정당 공천을 배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정당 공천과 관련해 금품을 주고받거나 지시ㆍ권유ㆍ요구ㆍ알선하는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도 신설되고, 고가의 물품을 받는 경우도 형사처벌 대상이 될뿐만 아니라 후보자 친족의 선거 범죄에 의한 당선 무효 범위가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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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참정치운동본부(본부장 권영세 의원)는 1일 4.25 재보선 결과에 대한 지도부 책임론으로 촉발된 당내 분란과 관련해 “이명박·박근혜 후보 진영은 자숙하라”고 경고했다.
참정치운동본부 클린정치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명박·박근혜 후보 진영이 외관상 드러난 높은 지지율로 당내 경선만 이기면 대통령 선거는 ...
올해 대통령선거는 공교롭게도 과거 한나라당 ‘빅3’로 불리던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이명박 전 서울시장,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맞붙는 3파전을 예고하고 있어 흥미롭다.
한 정치 평론가는 1일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현재 한나라당내 박근혜-이명박 두 대권주간의 갈등은 돌이킬 수 없을 만큼, 골이 깊어진 상태”라며 “ ...
“후보의 당이 아닌 당의 후보 되도록 당 중심체제 확립할것”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30일 “대표직을 사퇴해 당이 안정을 되찾고 수권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다면 기꺼이 그렇게 하겠다”면서 “그러나 지금은 제가 물러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물러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4.25 재보선 참패로 사퇴압박을 받고 주말 ...
통합신당 당명 놓고 탈당파와 의견차
민주당 이상열 “우리당중심 통합 안돼”
민주당 중앙당 대변인이자 전남도당 위원장인 이상열 의원은 30일 “민주당 중심의 도로 민주당을 부정하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날 오전 광주시당에서 김영진 광주시당위원장과 함께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전국 조직과 ...
국방부가 경의·동해선 열차시험운행에 따른 군사보장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오는 3일 남북군사실무회담 수석대표접촉을 갖자고 북측에 제의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5월3일 오전 10시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집’에서 남북군사실무회담 수석대표 접촉을 갖자고 오늘(30일)오전 10시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 ...
도로, 철도, 공항 등 건설 안전사고 발생시 사고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건설사고조사위원회’가 설치된다.
이러한 내용을 반영한 건설기술관리법개정안이 27일 국회를 통과해서 2008년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수요예측을 부실하게 수행해 발주청에 손해를 끼친 용역업자는 고의일 때 ...
김혁규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열린우리당 동북아평화위원회(위원장 이해찬 전 총리) 방북단이 오는 2일 방북해 북한 권력서열 2위인 김영남 최고인민위원회 상임위원장과 만나 남북경제교류 확대 및 한반도 평화·번영 체제 구축을 위한 구체적 논의를 갖는다.
김 의원을 비롯해 김종률 김태년 이광재 이화영 의원 등 방북단은 2일부 ...
-손학규 선진평화포럼 발족 대선행보 첫발
-한명숙 “이달 대권도전 깃발” 고민 마침표
잠재적 여권 대선주자였던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이 30일 대선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와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범여권 유력주자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실제 손 전 지사는 정 전 총장이 불출마를 선언하는 날 ...
4.25 재보선이후 강창희, 전여옥 최고위원이 선거 책임을 지고 사퇴하더니, 급기야 강재섭 대표의 책임 사퇴 공방으로 이어졌다. 이를 놓고 박근혜 진영과 이명박 진영은 또 다시 둘로 갈라졌다.
이에 따라 당내 일각에서는 ‘분당(分黨)론’이 제기될 정도다. 하지만 박근혜측과 이명박측 모두 강재섭 대표체제를 인정할 것으로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유흥주점 종업원 폭행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는 “진행되는 수사과정을 자세히 살펴보는 상황”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정례브리핑에서 ‘청와대에서 좀 더 이야기 된 것이 없느냐’는 물음에 이같이 답했다.
또 정보보고 등을 통한 청와대의 사전 인지 여부를 묻는 물음 ...
손학규 수도권의원 중심으로 지지세력 넓어져 유리
정운찬 정치참여 결단땐 우리당의원 대거 탈당할듯
이인제 대권도전 가능성 시사… 민주당 입당설 ‘솔솔’
김근태·천정배 진보개혁진영 독자창당의 의지 재확인
정동영 탈당땐 통합신당모임과 연대할 가능성 다분
◇손학규= 최근 한동안 잠잠하던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본격적인 ...
행자부 국감서 동영상 공개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조주태)는 29일 전자정부 시스템에 기술적 문제가 있다는 의혹을 밝히기 위해 보좌관에서 해킹을 지시한 민주노동당 이 모 의원을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의원은 2005년 행정자치부의 우선 협상대 ...
한나라당은 29일 4.25 재보선 참패에 따른 당내 혼란과 관련 “당의 혼란은 더욱 겸손하고, 더욱 단결하고, 더욱 깨끗한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한 성장통”이라며 “한나라당은 하나라는 것을 분명히 밝혀 드린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스스로 분열해서 무능좌파 세력의 정권을 연장해주 ...
4.25 재보선 참패 후 보수진영 일각에서 복귀론이 제기되고 있는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지난 27일 저녁 귀국함에 따라 ‘제3후보론’의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인천공항에는 창사랑 등 이 전 총재의 팬클럽 회원 100여명이 플래카드와 태극기 등을 흔들며 그를 맞이하며 그의 정계복귀를 촉구하는 가하면, 독 ...
4.25 재·보선 이후 소장파 일각에서 제기된 사퇴압력을 뿌리친 강재섭 대표가 29일 경기도 모처에서 당쇄신안을 최종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 대표는 이르면 30일, 당 쇄신안을 발표하고 당원들에게 총의를 물을 계획이다.
강 대표는 사퇴를 하는 대신 당 쇄신안을 발표하고 쇄신안 수용 여부를 자신에 대한 재신임 ...
4.25 재보선 이후 잠시 자숙모드에 돌입했던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서서히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박 전 대표는 토요일인 28일 충무공 탄신 기념행사 참석을 시작으로 다음날인 29일에는 울산을 방문, 지역 여론주도층 모임인 ‘울산 한국인 포럼’ 초청 특강을 하는 등 외부활동을 재개했다.
이명박 전 ...
한나라당이 4.25 재보선 참패 이후 내부 갈등을 노출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29일 “한나라당의 봄날은 이미 갔다”며 “한나라당이 그동안 열린당과의 경쟁에서는 우위를 점할 수 있었지만 새롭게 중도개혁세력을 통합하는 민주당과의 경쟁에서는 패배만 있을 뿐”이라고 공격했다.
김재두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한나라당은 ...
노무현 대통령은 29일 “명분 없이 세력만 가지고 이익을 쫓는 정치는 오래가지 못한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에 올린 ‘개헌 발의 유보와 관련하여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에서 “아무리 어렵더라도 정치권이 반드시 약속을 지켜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노 대통령은 개헌 유보 결정에 대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