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관계자는 “5월3일 오전 10시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집’에서 남북군사실무회담 수석대표 접촉을 갖자고 오늘(30일)오전 10시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어 “접촉이 이뤄지면 5월17일 열차시험운행을 포함해 남북관리구역 철도·도로 통행의 군사보장 문제를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북은 지난 28일 제13차 남북철도·도로연결 실무접촉을 갖고 “군사적 보장조치가 마련된 뒤 추가접촉을 통해 열차시험운행과 관련된 세부적인 문제를 협의·확정”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군사실무회담 수석대표접촉에서 남북이 군사적 보장 문제를 매듭지을 경우 열차시험운행이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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