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정례브리핑에서 ‘청와대에서 좀 더 이야기 된 것이 없느냐’는 물음에 이같이 답했다.
또 정보보고 등을 통한 청와대의 사전 인지 여부를 묻는 물음에 천 대변인은 “현재까지는 확인한 바 없다”고 즉답을 피했다.
천 대변인은 “(그런 보고를) 청와대로 연결시키기에는 굉장히 많은 단계가 있을 듯 하다”면서 “청와대에서 그런 보고를 받는 부서가 있지만 문서상 일일이 다 확인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청와대의 한 핵심 관계자는 28일 “이번 사건을 한 점 의혹없이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하라고 경찰에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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