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은 24일 ‘불기 2551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상생의 정치를 다짐했다.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부처님 자비의 정신이 온 나라, 전 지구 구석구석까지 퍼져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며 “한나라당은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실천하고, 상생의 정치, 화합의 정치를 ...
“인품을 갖췄다면 다른 그 무엇도 중요하지 않다. 만일 인품을 갖추지 못했다면 역시 다른 그 무엇도 중요하지 않다.”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는 22일 ‘후보검증’과 관련, 미국 전 상원의원 앨런심슨이 하버드대 강연에서 했던 말을 이처럼 인용하면서 “인사청문회방식의 국민검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전 대표는 ...
홍준표 의원이 조만간 한나라당 경선 출마를 선언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진위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나라당 관계자는 22일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홍준표 의원은 ‘반값 아파트공급’ 공약과 ‘재외동포법’ 발의 등을 통해 대중 정치인으로 자리매김한 인물로 당장 경선에 끼어들어도 손학규 전 경기지사 ...
경기도의회 의원들이 사조직 모임의 해외나들이에 공무원을 동원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 모 부의장과 황 모 도의원이 각각 단장과 회장으로 있는 축구동호회 15명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요녕성을 다녀왔다.
방문 기간 동호회는 요녕성 한인회 등과 친 ...
중심모임 맹형규의원 촉구
한나라당 중도 의원모임인 당 중심모임은 22일 이른바 ‘사설 위원장’ 논란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무거운 대응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당 중심모임 소속인 맹형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기자회견장에 들러 “일부 지역에 자칭 캠프의 대리인을 내세우며 이른바 ‘사설 위원장’ 노릇을 하는데 이는 ...
청와대는 22일 저소득층 자활을 촉진하기 위한 민간주도의 공익법인 사회투자재단(가칭)을 7월에 설립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사회투자재단은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방글라데시 유누스 그라민뱅크 총재 접견시 소액금융대출사업을 활성화하기로 한 것과, 지난 2월 강재섭 한나라당 총재와의 민생현안 논의시 빈곤층의 자활을 ...
한나라당 평창군당원협의회 모 여성부장이 지난 21일 저녁 지역 당협 운영위원들과 핵심당원들을 상대로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 대한 지지를 당부하는 전화를 돌린 사실이 드러났다.
22일 여성부장과 통화한 장 모 씨 등에 따르면 이날 저녁 8시 4분경 여성부장이 장씨에게 전화를 걸어 “최동규 당협 위원장이 이명박 핵심인 것 아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2일 서민의 세금혜택을 늘이고 중소기업의 법인세를 낮추는 내용의 6조 규모의 감세정책을 내놨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여의도 엔빅스빌딩 개인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감세로 고세금-저성장의 악순환을 끊고 저세금-고성장의 선순환으로 전환하겠다”면서 이같은 정책을 발표했다.
박 전 대표는 ...
노무현 대통령이 5.18 기념식에서 지역주의 회귀를 비판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국민 상당수는 이번 대선에서도 지역주의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CBS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9.7%는 이번 대선에서 지역주의가 다시 심화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지역주의가 ...
노무현 대통령은 22일 “지금은 개방과 교류의 시대로 서로 만나고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더 큰 발전과 번영을 이뤄가고 있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2차 국제공항협의회(ACI) 아시아.태평양지역 총회’에 보낸 축하영상메시지에서 이같이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한국은 ...
정부가 22일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각 부처에 분산돼 있는 브리핑실과 기자실을 통폐합한다는 내용의 ‘취재지원시스템 선진화 방안’을 심의·확정했다. 이에 따라 37개 부서에 있는 기사송고실과 브리핑실은 폐쇄되고 모든 기관들은 브리핑시 정부중앙청사와 과천·대전청사 3곳에 설치된 합동브리핑센터를 이용 ...
노무현 대통령은 22일 기자실 통폐합과 관련 “국가의 제도와 관행을 정상화시키는 것으로, 선의를 갖고 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가진 국무회의에서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의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서로 불편이 따르겠지만 감수하고 이렇게 갈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
대선주자들 공정경선 결의 서약
경선관리위원회 내일 공식 발족
한나라당은 21일 김포공항 스카이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전국위원회와 상임전국위원회를 열어 ‘8월-23만명’경선룰을 반영한 당헌·당규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확정했다.
이날 개정된 당헌·당규는 당내 대선주자간 합의에 따라 국민 유권자수 0.5%(여론조사 포함 2 ...
정치권은 21일 최근 정부의 각 부처 기자실 통폐합 방침에 대해 한목소리로 언론의 감시기능이 위축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내놓고 정부방침 철회를 촉구했다.
한나라당은 축소 폐지해야 할 것은 기자실이 아니라 국정홍보처라고 비난했고 중도개혁신당과 민주당은 문제의 본질은 현 정부의 비뚤어진 언론관에 있다고 지적했다. 열린우 ...
범여권의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사진)은 21일 정치참여와 관련 “만일 시민사회에서 공식적으로 제의를 해오면 공식적인 답변을 할 것”라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그와 교감을 가져온 진보성향 시민사회단체들을 중심으로 신당 창당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나온 입장표명이라 주목된다. 문 사장은 범여권의 통 ...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21일 노무현 대통령이 5.18 기념사에서 민주세력 무능론을 비판한 것과 관련 “한나라당은 민주세력이 무능하다고 한 적이 없다”면서 “다만 민주세력을 팔고 다녔던 이 정권이 무능하다는 것을 지적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노무현 대통 ...
-盧대통령, 사의 수용… 차기인선 내부승진 무게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공식 사퇴를 표명했다.
유 장관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장관직을 사퇴하고 열린우리당으로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유 장관은 지난해 2월 취임 후 1년3개월여만에 장관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그는 “지난 4월 초 노무현 대통령에게 ...
민주당 추미애 전 의원이 21일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대통합의 대세를 거역하는 정치를 버리라”고 충고했다.
추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노무현 대통령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지난 18일, 19일 노무현 대통령의 광주 발언을 조목조목 지적하고 “대통령의 현 상황인식이 나와 너무도 일치해서 놀랐으나 그 ...
한나라당은 21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신임 정책위원회 의장에 재선의 이주영 의원을 선출했다.
김형오 원대대표의 추천으로 정책위의장직에 단독출마한 이 의원은 만장일치로 신임 정책위의장에 선출됐으며, 전재희 전 정책위의장의 잔여임기를 채우게 된다.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정책위 의장으로서의 소임을 ...
한나라당은 21일 김포공항 스카이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전국위원회와 상임전국위원회를 열어 `8월-23만명`경선룰을 반영한 당헌.당규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확정했다.
이날 개정된 당헌.당규는 당내 대선주자간 합의에 따라 국민 유권자수 0.5%(여론조사 포함 23만 1652명)를 선거인단으로 하고 대의원 당원 국민의 비율을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