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개방·교류의 시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22 19: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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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대통령, 국제공항協 아·태지역 총회 축하메시지 전달 노무현 대통령은 22일 “지금은 개방과 교류의 시대로 서로 만나고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더 큰 발전과 번영을 이뤄가고 있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2차 국제공항협의회(ACI) 아시아.태평양지역 총회’에 보낸 축하영상메시지에서 이같이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한국은 이러한 흐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미국, EU를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와 자유무역협정을 추진하고 있고, 동북아 물류·비즈니스 중심을 향해 착실히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또 “인천국제공항은 개항 6년 만에 세계적인 공항으로 발돋움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과 서비스 혁신을 통해 공항 발전의 좋은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국제공항협의회는 전 세계 공항 간의 교류협력을 통해 공항과 항공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면서 “특히 아·태지역 총회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지역답게 공항의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좋은 자리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노 대통령은 “이번 총회가 ‘항공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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