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실 통폐합 불편하지만 감수해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22 19:16: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盧대통령, 국무회의서 밝혀 노무현 대통령은 22일 기자실 통폐합과 관련 “국가의 제도와 관행을 정상화시키는 것으로, 선의를 갖고 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가진 국무회의에서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의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서로 불편이 따르겠지만 감수하고 이렇게 갈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취재 환경을) 정상화하고 합리화하자는 것”이라며 “세계적인 보편적 관행과 일치시켜 가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다.

천 대변인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추진 방향을 보고하고 기본 방향을 대통령께 승인받은 만큼 그대로 실행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