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이명박·박근혜 두 야당 유력 대선 주자들을 향해 “현직 대통령과 앞으로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이들 사이에서 국정운영 전략과 정책을 둘러싸고 토론할 수 있고 토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른바 ‘정책토론’을 제안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토론은)나라의 발전을 위해서도 국민의 바른 판단 ...
서울시의회는 오는 8일 오후 2시 별관 2층 대회의실에서 ‘택시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시의회 교통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날 토론회에는 택시업계, 연구기관, 시민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이우승 연구위원의 주제발표에 이어 황기연 홍익대 ...
중도개혁통합신당과 민주당간의 통합 논의가 상당한 진전을 이뤄 4일께 합당 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신당의 지도체제 및 지분 문제와 관련, 최고위원은 6인씩 그리고 중앙위원은 90명씩 5대5 동수로 하고 김한길 박상천 두 대표가 공동지도체제로 한다는데 이미 합의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천 김한길 양당 ...
일각선 통합민주당 대선 후보감 분석도
정치권이 정계개편을 놓고 소용돌이에 휩싸인 가운데 지난 5.31지방선거에서 전남도지사 출마를 돌연 접고 서울시장에 도전했던 박주선 전 의원(사진)이 서서히 정치재개의 기지개를 켜고 있다.
우선 자신의 지지그룹인 선(SUN)클럽이 광주시 광산구 신창동에 사무실을 마련한데 이어 이들 ...
토론 성적 기반으론 박근혜에 뒤져
단 한 번의 한나라당 정책 토론회 후 ‘이명박 대세론’에 거품이 끼어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네티즌들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경선을 포기(81%)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지난 1일 서울신문이 보도한 KSDC 여론조사 결 ...
“국정운영에 전념하라”
범 여권은 3일 노무현 대통령의 전날 참여정부평가포험 연설과 관련, 사자성어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며 비난했다.
열린우리당 서혜석 대변인은 현안 브리핑을 통해 “참여정부에 대한 평가는 국민과 역사의 몫이고 참여정부의 임기는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며 “과유불급”이라고 우려를 ...
한나라당 대선 예비후보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3일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치평가포럼 강연과 관련 “노 대통령은 앞으로 말을 가려서 했으면 좋겠다”면서 “정권창출은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의 선택과 지지에 의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 시장은 이날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6.3학생운동 43주년 전국대회에 앞 ...
방위비분담 제도발전 방안에 관한 한미간 고위급 협의가 5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외교통상부는 3일 “이번 협의에서 양측은 현행 방위비 분담제도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협의에는 조병제 외교통상부 북미국장과 로버트 로프티스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대사가 각 수석 ...
참여정부평가포럼 연설 “정책 토론이었다” 반박
청와대는 지난 2일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평가포럼 연설이 선거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는 한나라당의 비판에 “선거법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반박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3일 브리핑에서 “정책에 대한 토론이기 때문에 선거 중립 침해와는 관련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
범여권 대선 예비주자로 꼽히는 천정배 의원이 3일 지리멸렬한 범여권 대통합논의의 물꼬를 트기 위한 방안으로 6.10 만민공동회 개최를 제안했다.
천 의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배포한 자료를 통해 “6월10일, 6월 민주대항쟁 20주년 기념일에, 항쟁의 발원지인 성공회대성당에 민생평화개혁세력을 대표하는 모든 정치세력, 시민 ...
한나라당이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책포럼 강연에 대해 3일 ‘광란적인 선거개입’ ‘저주의 굿판’ ‘광란의 파티’ 등 거친 표현을 동원, 거세게 비난했다.
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염창동 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참정포럼 강연은 ‘21세기한국, 어디로 가야 하나’가 아니라 ‘임기 말 노무현, 어디로 가고 있나’를 보여준 3류 ...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경부운하’ 노정에 적신호가 켜졌다.
심지어 운하 관련 논쟁을 극복하지 못할 경우 결국 ‘이명박 대세론’을 무너뜨리는 악재로 작용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조차 제기되는 실정이다.
실제로 토론회 직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대운하에 대한 반대여론이 찬성여론을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무 ...
단 한 번의 한나라당 정책 토론회가 ‘이명박 대세론’에 거품이 끼어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네티즌들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경선을 포기(81%)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1일 서울신문이 보도한 KSDC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 전 대표는 전 연령층·학력층· ...
우리당 문희상 前의장 ‘탈당이냐 잔류냐’ 주목
김대중 전 대통령의 ‘대통합’ 훈수에도 불구하고, 중도개혁통합신당과 민주당이 그동안 진행해 온 ‘당 대 당’ 합당 협상을 타결함에 따라 사실상 대통합은 물건너 갔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날 중도·민주 양당 대표단은 그동안 논란이 돼온 지도체제를 박상천, 김한길 공동 대 ...
제주농업기술원서 열린 당원협의회 간담회서
대중교통체제개선 성공 예 들며 자신감 표현
한나라당 대선 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31일 한반도대운하 공약에 대한 공격에 대해 “이 지구상에 누가 환경을 파괴하고 이 민주사회에서 국민 뜻을 어기고 할 수 있는 사업이 있겠느냐”면서 “언젠가는 (한반도대운하에) 다 지지자가 ...
청와대가 정부의 취재지원 선진화방안의 핵심 골자인 ‘전자브리핑제’에 관해 “언론의 변화 뿐 아니라 공무원의 대언론 태도 시스템도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라면서 “전자브리핑제를 너무 낮게 평가하는데 구속력이 있는 제도다”고 강조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31일 정례브리핑에서 “(공무원이 전자브리핑시) 근거없이 답변 ...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은 31일 북한국적을 가진 사람 및 조총련계 재일교포를 제외하고 재외국민등록법에 따라 등록을 한 재외국민에게 대통령 및 비례대표국회의원의 선거권을 부여하는 내용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개정안 주요내용은 ▲재외국민에게 대통령선거 및 비례대표국회의원 선거권 인정, 단 ...
청와대가 자이툰부대 파병 기한 연장 검토설과 관련해 “6월 말까지 임무종결계획서를 국회에 제출한다는 국방부장관의 입장에 변화가 없다”며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31일 정례브리핑에서 “상식적으로 볼 때 (관련국 특히 미국과) 협의없이 될 수는 없지만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 ...
한나라당 유승민(대구 동구을)의원과 이혜훈(서울 서초갑) 의원은 31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재1호 경제공약인 ‘경부운하 건설’에 대해 “경제성 없는 선거용”이라며 이의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전 시장은 경부운하가 ‘국운융성의 계기’가 된다고 했고 ‘경부운하 건설로 747을 실현하 ...
TV로 생중계된 한나라당의 대선 후보 1차 정책 토론회 이후 이명박 전 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율 격차가 좁혀졌다.
이에 따라 토론회에 취약한 이명박 전 시장의 지지율이 계속 하락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실제 C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에 의뢰해 토론회 당일인 지난 29일 저녁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