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31일 정례브리핑에서 “상식적으로 볼 때 (관련국 특히 미국과) 협의없이 될 수는 없지만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른다”며 이같이 말했다.
즉 청와대는 파병 기한 연장 문제에 대해 정부차원의 결정사항은 현재까지는 없으며 임무종결계획서 제출 등 예정된 내용만이 확실하다는 기존 입장만 재확인한 셈이다.
이에 앞서 김장수 국방부장관은 지난해 정기국회에서 “2007년 6월까지 이라크 상황 등을 종합 고려해 자이툰 부대의 임무종결계획을 수립하고 시한을 2007년내로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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