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이달말 국회 제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31 20: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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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툰부대 임무종결계획서 청와대가 자이툰부대 파병 기한 연장 검토설과 관련해 “6월 말까지 임무종결계획서를 국회에 제출한다는 국방부장관의 입장에 변화가 없다”며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31일 정례브리핑에서 “상식적으로 볼 때 (관련국 특히 미국과) 협의없이 될 수는 없지만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른다”며 이같이 말했다.

즉 청와대는 파병 기한 연장 문제에 대해 정부차원의 결정사항은 현재까지는 없으며 임무종결계획서 제출 등 예정된 내용만이 확실하다는 기존 입장만 재확인한 셈이다.

이에 앞서 김장수 국방부장관은 지난해 정기국회에서 “2007년 6월까지 이라크 상황 등을 종합 고려해 자이툰 부대의 임무종결계획을 수립하고 시한을 2007년내로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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