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이번에는 옥천 땅 문제로 또 다시 곤경에 처했다.
실제 이 전 시장이 충북 옥천군 이원면 강청리 산 16번지 임야 37만4480평(123만7960㎡)을 1977년 12월 4명의 소유자로부터 매입한 뒤 1982년 7월 처남 김 모씨에게 소유권을 넘긴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인 ...
언론이 공정보도하면 지지율 15%까지 끌어올릴수 있어…
대한민국 80%인 서민정책에 집중해 어두운곳 밝히겠다
“언론이 이명박 박근혜 후보의 찌라시(광고지)냐.”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은 13일 염창동 당사에서 대선 경선 출마 기자회견에서 언론보도 관행에 대한 섭섭함을 드러내며 이같이 비난했다.
홍 의원은 “빅2라는 ...
국중당 심대평대표 연설
심대평 국민중심당 대표는 13일 “권력구조 개편과 이를 통한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며 개헌문제 등을 논의할 가칭 ‘국가발전 전략구상 특위’의 국회 상설화를 제안했다.
심 대표는 이날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에 앞서 미리 배포한 연설문에서 “권력의 독점과 전횡으 ...
중도개혁통합신당과 민주당간의 합당 일정이 당초 15일에서 20일로 연기됐다.
양형일 중도개혁통합신당 대변인은 13일 오전 국회 브리핑을 통해 “박상천 민주당 대표와 김한길 중도신당 대표는 어제 오후 회동을 갖고 통합신당의 법적등록절차인 양당 합동수임기구 소집을 당초 14일에서 20일로 연기하기로 했다”며 “이는 양당 ...
김효석 이낙연 신중식 의원 등 민주당내 대통합파 3인이 13일 민주당과 중도개혁신당간의 합당 보류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도부와 통합신당이 추진하고 있는 합당작업이 조급하게 추진 될 경우 결국 중도개혁세력은 분열의 늪에 빠질 수 있다”며 “합당작업은 대통합 추진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명박 전 시장에 대한 검증공세가 범여권으로 확전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이 후보 보호를 위한 ‘범국민정치공작저지특위’를 구성키로 했다.
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최고중진회의 결과 브리핑을 갖고 “강재섭 대표의 제안에 따라 ‘범국민정치공작저지특위’를 구성키로 했다”면서 “안상수 의원과 외부 인사 ...
열린우리당 대선후보인 김혁규 의원과 한나라당 대선후보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맞붙었다.
김 의원은 13일 전날 자신의 이명박 전시장 부인의 위장전입 의혹 제기에 대해 이 전 시장 측이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겠다고 한 것과 관련, 이 전 시장 측에 “주민등록 등초본을 공개해 명확히 진실을 밝히라”고 맞받아쳤다.
김 의원은 ...
정부의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둘러싼 노무현 대통령과 언론계간 TV 토론회가 오는 17일 밤 10시에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기자협회장의 방북일정 등을 감안해 14일 행사 연기가 불가피하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17일로 연기될 것 같다”고 밝혔다.
천 대변인은 “( ...
범여권 대선주자들 “안타깝다”
범여권 대선후보로 거론되던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12일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의장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대선에 출마하지 않고 열린우리당도 탈당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전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이 시간 이후 대통령 후보가 되기 위한 모 ...
설립자 차남 김영우씨 주장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가 정수장학회 이사장으로 있으면서 업무상 횡령·탈세·건강보험료 미납부 등 비리를 저지르고, 현재도 임원진을 자신의 측근들로 구성해 배후에서 실질적 운영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부일장학회(현 정수장학회) 설립자인 고 김지태씨의 차남 김영우씨는 ...
김한길 중도개혁통합신당 대표는 12일 “열린우리당 지도부가 간판 바꿔달기를 시도한다는 소식이 있어서 참으로 답답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며 “간판만 바꿔달겠다는 발상은 국민을 깔보는 태도이다”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통합추진특별위원회 회의에서 “기획탈당시켜서 신당을 만들고 여기에 열린우리당 본 ...
범여권 대선주자인 열린우리당 김혁규 의원은 12일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경선후보에 대한 위장 전입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자청 “이명박 전 서울시장 부인 김윤옥씨가 강남구에서 15차례나 주소를 바꾼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이 전 시장 부인의 위장전입 의혹에 대해 이 전 시장 ...
노무현 대통령과 언론계간 취재지원 시스템 선진화 방안 관련 TV 토론회가 청와대와 언론계의 날카로운 신경전으로 사실상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한국기자협회(회장 정일용, 이하 기협)가 토론에 앞서 5가지 요구사항(현재 시행 중인 ‘취재지원시스템’ 전면 보류 등)을 내걸자 청와대가 ‘불참 사유가 되지 않는다. 조건없이 토 ...
한나라당은 12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갖고 노무현 대통령이 선거법 위반과 대선개입 의도를 노골화하고 있다고 보고 즉각 대선 중립을 선언할 것을 촉구했다.
강재섭 대표는 이날 인사말에서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한다고 했는데 노 대통령은 역천자의 길을 간다”면서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든 정당을 파괴했고, ...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과 고진화 의원이 12일 대선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자리에서 ‘철저한 후보검증’을 촉구했다.
먼저 원 의원은 이날 오전 염창동 당사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불거지고 있는 이명박-박근혜 후보간 검증공방과 관련, “한나라당이 흠집 있는 후보를 내세울 수는 없다”면서 “예선보다 100배는 가혹하 ...
설 훈 전 의원(사진)은 12일 “앞으로 범여권 후보군들의 불출마 선언이 잇따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날 시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탈당-불출마선언을 한 것이 본인으로선 결단이었지만 대통합을 바라는 범여권 지지자 입장에서는 참 잘한 결단이라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관련기사 4면
...
열린우리당 송영길, 박영선 의원이 11일 한나라당 대선 주자인 이명박 전 시장의 BBK 주가조작 관여 의혹을 제기하면서 국회 국정조사와 특별검사제 도입을 요구해 파문이 예상된다.
이들 의원들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을 출석시킨 가운데 정치·통일·외교·안보분야 대정부질문을 갖고 이 전 서울시장의 BBK 관련 ...
최 열 환경재단 대표 등 시민사회세력의 ‘통합번영 미래구상’이 11일 신당창당을 공식 선언했다.
미래구상은 이날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정대화 상지대 교수, 양길승 녹색병원장 등 69명의 발기인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국민들은 앞서나가려 하는데 정치가 국가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며 “국민을 따르지 못 ...
한나라당은 11일 유력대선주자인 이명박-박근혜 후보의 대선 경선 등록과 관련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두 주자의 분열가능성은 이제 없어지게 됐다”면서 “정권교체를 위한 1차 관문을 통과한 셈”이라고 말했다.
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대선고지를 향한 대장정이 본격화하게 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나 대변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