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기자협회장의 방북일정 등을 감안해 14일 행사 연기가 불가피하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17일로 연기될 것 같다”고 밝혔다.
천 대변인은 “(일정 연기에 따라)주최측인 언론재단이 별도의 편성을 방송사에 요청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천 대변인은 “청와대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취재지원 시스템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대통령의 생각을 충분히 설명하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면서 “정부는 주요 언론단체와의 진지한 대화를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TV 토론회 형식의 경우 청와대에서는 노 대통령 혼자 나서며 언론계에서는 8명이 나서는 1대 8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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