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당-민주당 합당 20일로 연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13 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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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개혁통합신당과 민주당간의 합당 일정이 당초 15일에서 20일로 연기됐다.

양형일 중도개혁통합신당 대변인은 13일 오전 국회 브리핑을 통해 “박상천 민주당 대표와 김한길 중도신당 대표는 어제 오후 회동을 갖고 통합신당의 법적등록절차인 양당 합동수임기구 소집을 당초 14일에서 20일로 연기하기로 했다”며 “이는 양당 간 합당에 더 많은 중도개혁세력 의원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양 대변인은 “열린우리당의 사정이 이번 일주일 동안 크게 요동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현 정국의 유동성에 능동대처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다만 중도통합민주당 창당이라는 양당 간 합당의 틀이 변질 될 가능성은 없다”고 덧붙였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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