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13일 성매매업소를 집중단속한 결과 성매매사범 2614명(339건)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성매수 남성은 1691명, 성매매 여성은 453명, 업주와 종업원은 47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23명은 구속됐고 2591명은 불구속 입건됐다.
유형별로는 안마시술소, 휴게텔 등 신·변종 성매매업 ...
대법원 1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13일 투자사기(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동생 경환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전씨는 2004년 아파트 신축공사에 필요한 외화를 유치해 주겠다고 건설회사 대표인 장 모씨를 속여 업무추진비 명목으로 6억원을 받아내는 등 15억원과 ...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백기봉)는 촛불집회에서 전경에게 군홧발로 폭행을 당한 이 모씨가 어청수 당시 경찰청장 등 경찰간부를 고소한 사건을 지난달 30일 불기소 처분했다고 13일 밝혔다.검찰은 불기소 이유 통지서에서 "당시 집회현장에 출동한 전경대원의 진술과 경비대책, 안전 강조지시 하달서 등을 종합하면 경찰간부들이 ...
대법원 2부(주심 양창수 대법관)는 13일 경기 안양시 구청장 임명에 반발, '구청장 출근 저지투쟁'을 벌인 혐의(업무방해 등)로 기소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간부 정 모씨와 안양시지부 간부 이 모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이 모씨 등 3명에게 업무방해죄와 특수공무집행방해 ...
탤런트 송승헌(34·사진)이 1990년 영화 ‘사랑과 영혼’의 리메이크 버전 영화의 주인공이 됐다.
12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송승헌은 현대식으로 재구성된 스토리와 영상미로 20년 만에 재탄생하는 ‘사랑과 영혼’에서 일본 배우 마츠시마 나나코(37)와 함께 남녀 주인공으로 나온다.
송승헌은 “워낙 좋은 ...
MBC TV 월화드라마 ‘동이’가 시청률 30%를 넘어섰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제16회 시청률이 수도권 기준 30.2%를 찍었다. 전날보다 2.1% 오른 수치이며 점유율은 43.6%였다. 전국 기준으로는 26.2%로 집계됐다.
이날 동이(한효주)는 청국태감을 찾아가 김윤달이 살아있음을 알렸 ...
밴드 ‘뜨거운감자’의 김C(39·사진)가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빠진다.
2007년 10월 경남 ‘밀양’ 편 이후 3년에 가까이 전국을 여행한 김C 측은 12일 “‘뜨거운 감자’의 멤버로서 본업인 음악작업에 전념하고, 연기와 영화작업 등 다양한 분야로의 도전을 준비하기 위해 1박2일과 이별을 결정했다” ...
삼성경제연구소가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당초 4.3%에서 5.1%로 상향 조정했다. 또 세계 경제성장률도 기존의 3.5%에서 4.0%로 올려 잡았다.
연구소는 13일 ‘2010년 하반기 세계경제 및 한국경제 전망’에서 “올 들어 우리경제의 회복 속도가 한층 빨라지고 있으며 세계경제의 회복과 반도체 경기 호조에 힘입 ...
외국인 근로자의 급속한 유입이 취업자 수 하락 원인 가운데 하나라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유경준 선임연구위원과 김정호 연구위원은 13일 ‘외국인력의 대체성과 통계 문제’ 보고서에서 “2008년 취업자 수의 급격한 하락의 주 원인은 경기침제지만 외국인 근로자의 유입에 따른 국내고용의 대체효과도 유력한 원 ...
서울 종암경찰서는 13일 상습적으로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A씨(39) 등 2명을 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B씨(50)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A씨의 전 부인 B씨(37·여) 등 2명을 장물알선 혐의로, A씨 등으로부터 장물을 사들인 C씨(50) 등 6명을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
인천공항세관은 13일 금괴를 수 차례에 걸쳐 해외로 밀반출한 A씨(41)를 관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세관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시가 24억 원 상당의 금과 백금 53㎏을 28차례에 걸쳐 일본으로 밀반출한 혐의다.
A씨는 또 금괴 판매대금 22억여 원을 가방 등에 숨겨 국내로 밀반입한 혐 ...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12일 선거운동비 명목으로 돈을 주고 받은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A씨 선거사무소 본부장 김모씨(58), 전 기획국장 남모씨(56) 등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돈심부름을 한 박모씨(59)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비를 지불할 수 없는데도 김씨 ...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오석준)는 네팔인 A씨 부부가 "강제퇴거 명령을 취소해달라"며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제기한 강제퇴거명령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하고, 항소심 판결 선고 때까지 명령 집행을 정지하도록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재판부는 "A씨 부부가 위조 여권으로 입국한 것은 2001년 ...
‘정몽구 4조8638억 2위… 정몽준 1조9540억 3위
삼성생명 상장으로 이건희(사진) 삼성전자 회장의 상장사 주식자산이 증시 사상 개인 최고액인 8조8000억 원에 육박해, 압도적인 차이로 주식부자 1위에 올랐다.
13일 재벌닷컴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전 날인 ...
경기지방경찰청은 수도권 일대에 투견도박장을 개설, 도박꾼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금품을 갈취한 전 신상사파 두목 A씨(77) 등 16명을 검거, 이들중 A씨 등 5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13일 구속했다.
B씨(49) 등 11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8년 ...
서울고법 형사9부(부장판사 최상열)는 13일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음반·비디오물및게임물에관한법률위반)로 기소된 그룹 룰라의 가수 이상민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을 깨고,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160시간 및 추징금 2억10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최초 경찰에서의 진술과 증거에 신빙성이 있어 ...
아파트를 건축법 규정을 지켜 기본 계획대로 지었다면 세대별 일조량이 기준에 못미쳐도 건설사나 분양사에 배상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신영철 대법관)는 대전 모 아파트 입주자 A씨(52·여) 등 130명이 분양받은 아파트의 일조권 침해가 크다며 건설사와 분양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
검찰이 6·2 지방선거 민주당 경기 안성시장 후보 공천 과정에서 1000만 원의 금품이 오간 정황을 포착,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은 12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날 오후 8시15분께 안성지역 민주당 시의원 B씨의 자택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다"며 "현재 수사에 착수한 상태여서 구 ...